1.일자론을 접목한 연결생각 주제 :

생각에서 어떻게 다음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인가? 다룬 부분이다. 이것은 일자론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이며. 하단은 어떤 생각이 어떤 생각에서 다음 생각으로 연결되는지 적어본 예시다.

1.그림자를 생각 ->
( 처음 생각 )

2.그림자 색은 검은색이다. ->
( 그림자 특징 중 검은색으로. 생각이 연결 )

3.검은색의 예시는 빛이없는 우주 ->
( 검은색을 가진 다른 대상인 우주로 생각이 연결 )

4.우주 속 별들 중 지구가 있다 ->
( 우주를 구성하는 별인 지구로 연결 )

5.지구안에는 생물들이 살고있다 ->
( 지구안에 존재하는 생물로 연결 )

6.생물 중에는 영장류가 있다 ->
( 생물안에 존재하는 영장류로 연결 )

7.영장류 중에는 사람이 있다 ->
( 영장류 안의 사람으로 연결 )

8.사람들은 국가를 만들고 산다 ->
( 사람을 분류하는 국가로 연결 )

9.국가 중에는 한국이 있다 ->
( 국가 안에 존재하는 한국으로 연결 )

10.한국인 중에는 내가 있다.
( 한국인 안에 존재하는 나로 연결 )

상단과 같이. 그림자는 10번의 생각연결을 거쳐 "나" 로 이어졌다. 상단은 예시이고 실제로는 더 다양하고 복잡한 "연결의 이유" 에서 만들어진 생각들이 연결될수 있다.

이제 여기서 왜 이렇게 연결을 시켜야 할까? 생각이 든다. ( = 이유가 궁금해서 연결된 부분 )

이 부분은 아직은 확실히 모르겠다. 그러나 생각이 빠르게 끝나지 않고 길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무언가 유의미한 장점이나 이유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단의 10 연속 연결은 예시이고 저런 연결은 의미나 가치가 없을수 있다. 그래서 의미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준으로 연결을 계속 해보는게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2. 한국 종교과 믿음 주제 :

철갤에서 종교 주제가 올라와서 이 주제를 주제로 적어본다.

한국의 종교나 믿음은 복잡하다.

신 대신 왕을 신처럼 숭배해서 종교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실제로 종교와 구조가 매우 유사한 "유교".

신라와 고려시대 이전부터 천년이 넘게 한국인들이 믿어왔지만. 조선 이후 억압되면서 쇠퇴했던 "불교".

유교 불교 귀신신앙 등 마구잡이로 섞이면서 체계를 정리하고 이해하기도 힘든 "무속신앙"

조선시대 유교에 대한 반발과. 6.25 전쟁 후 미국군이 주는 군수물자 지원이나 반공주의 차원에서 국가가 장려하고 기득권 커뮤니티에 편입되고 그들에게 이익을 얻기 위해서 디수가 참여하기 시작한  "개신교"

신앙은 아니고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종교처럼 광신하던. 과거 마르크스식 공산주의를 주장하던 "공산주의" 또는 "이용당하는 소모재"

마찬가지로 신앙은 아니지만. 믿음의 대상이 신에서 돈으로 바뀐. 큰 맥락에서 보면 종교와 유사한 "물질주의"

자신을 노예나 피해자라고 외치면서. 사회에 증오심과 울분을 국가 공격으로 토해내며. 가진자를 공격하고 사회 시스템 전반과 국가적 자x 붕괴를 유발하는 "자x적 피해의식"

그 외에도 마이너하게 존재하는 여러 믿음들이 있을 것이다.

다양성을 표방하며 여러 가지가 공존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국은 많은 믿음과 종교가 존재하게 됐고. 개인은 이런 선택지 중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혹은 자유단계로 넘어가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자유단계란 형식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믿음이나 생각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분별력이나 의식 지적 성숙이 없이 자유단계로 넘어가면. 인간은 눈에 잘 보이거나 자주 권유받는 것이나 자극적인 것에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고 인간에 도움이 되는 것을 가르치는 믿음을 찾아 가지기 보다는. 남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주의"에 영향을 받거나. 권유를 자주받는 "이용당하는 소모재"가 되거나. 혹은 자극적이고 이목이 집중되는 페미니즘 같은 "자x적 피해의식"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자유단계는 이런것을 분별할수 있는 상위의식이 아니라면 형식 안에서 자유단계로 독립할때까지 분별력을 키워야 하고. 분별력이 충분히 키워졌다면 기존 형식 안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서 "성숙한 신앙이나 더 적절한 믿음" 을 하거나 "기존믿음 이상의 더 나은 무언가" 를 하면 될 것이다.

예를들어 타인을 착취해서 물질을 축적한다는 물질주의는 부적절한 믿음이고. 타인에게 좋은 상품을 팔아서 물건을 더 계약해서 돈을 더 번다는 것이 적절한 믿음이고.

신앙의 경우 신에게 가호를 내려달라고 동전구걸을 하는게 아니라 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신을 믿는 것이 성숙한 신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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