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을 아무리 분해해도 퀄리아(느낌)는 안보임

나는 이 퀄리아가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연결성’ 그 자체가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이 연결성은 물질도 에너지도 아니라서

물리 세계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못 찾음

이제 여기서 나는 테슬라와 이별을 하고 스피노자를 만나는데

이 퀄리아는 사유 세계라는

물리적 장이 아닌 또 다른 별도의 사유의 장에서

사유 법칙에 의해

자명하게 설명되는 양태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