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을 아무리 분해해도 퀄리아(느낌)는 안보임
나는 이 퀄리아가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연결성’ 그 자체가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이 연결성은 물질도 에너지도 아니라서
물리 세계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못 찾음
이제 여기서 나는 테슬라와 이별을 하고 스피노자를 만나는데
이 퀄리아는 사유 세계라는
물리적 장이 아닌 또 다른 별도의 사유의 장에서
사유 법칙에 의해
자명하게 설명되는 양태가 아닌가 싶음
뉴런을 아무리 분해해도 퀄리아(느낌)는 안보임
나는 이 퀄리아가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연결성’ 그 자체가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이 연결성은 물질도 에너지도 아니라서
물리 세계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못 찾음
이제 여기서 나는 테슬라와 이별을 하고 스피노자를 만나는데
이 퀄리아는 사유 세계라는
물리적 장이 아닌 또 다른 별도의 사유의 장에서
사유 법칙에 의해
자명하게 설명되는 양태가 아닌가 싶음
좀 주접을 떨어보자면 이 사유의 장을 건드릴 수 있는건 과학도 철학도 종교도 아닌 예술로서 그나마 접촉할 수 있지않을까함
왜냐면 틀 때문인데 과학도 철학도 철학에서 파생한 종교도 결국 어떤 법칙이라는 틀 때문에 이 차원에 다가가지 못한다는 생각임
예술은 테슬라가 말하는 순수한 의도,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순수한 인식 상태이기 때문에 그 사유의 장의 표피를 간신히 핥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음 테슬라가 말한 공명이 이런 거 아닌가싶은거지
잘은 모르겠다만... 이미 표현상에서 어떤식으로 상정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게 아닌가.. 감각... 이미 느낄수 있음을 상정하고 있음...이런식인게 아닌가... 당혹스럽지만... 의식: 감각하는 주체 감각:의식이 현상에게서 얻는 어떤 신호 이게 뭐냔거임... 의식<=>감각...?
이상하게도 의식은 어떤 하나의 주체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극장에 앉아서 영화를 보는 관객이 아니라, 입자들을 연결하는 연결들의 흐름이 극장으로 나타나는 것 아닌가 싶은거예요
@IQ76(116.35) 으음....으음...........의식이 하나의 주체가 아니다...... 모르겠음....... 난 의식이란 영역에 포함된다고 보는 부분이 착각일지 모르겠단 생각을 하고있음... 언어가주는 착각이든 인지가 주는착각이든...
@IQ76(116.35) 이를테면 보통은 표현을 "내가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생각이란건 어쩌면 그냥 막연히 떠오를뿐이고 의식이 이것을 해석하는게 아닌가의 추측임... 그러면 "내가 생각을 한다"는 언어표현이 주는착시로 생각을 하는 주체가의식이며 의식이 생각을 하는 주체라고 여길수있지만...
@IQ76(116.35) 그러니까 언어표현적부분에서 의식의 경계안에 생각하는 기능까지 넣을수 있으며 이는 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여기는게 자연스럽겠지만... "의식과는 별개로 신호가 후보가 떠오르며 이를 의식이 받아서 적절히 번역,해석한다" 일수가 있단거임...
@IQ76(116.35) 그리고 이"의식과는 별개로 신호가 후보가 떠오르며 이를 의식이 받아서 적절히 번역,해석한다" 부분은 경우에 따라서 "의식은 어떤 하나의 주체가 아닌거 같다"의 설명을 충족시키는 가정임...
@IQ76(116.35) 이런 생각을 어쩌다 하게되었냐면... 일단 공포영화같은 무서운영화는... 난 안무서운데? 라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봐야 점프스캐어 부분에서 깜짝놀라고 나도모르게 불안해지는게 있단거임...
공포혹은 무서움 놀람 같은 반응은 내 의식적 노력과는 관계없이 무섭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다고 여겨진다.. 또 한편 우리는 일반적으로 '주의'란것을 다룰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식이 이 '주의'의 방향성정도를 정할뿐... 주의는 의식과 약간 별개로 있는...의식이 통제한다기보단 주의의 방향성을 정하는...그런게 아니냔거임..
@IQ76(116.35) 또 한편 트라우마 같은 떠올리기 싫은 기억들을 나도모르게 떠올리게 되는부분.. 이거는... 내가 피학적 충동을 갖기에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떠올리는것이라곤 보기어렵다고 생각함.. 나도 모르게 떠오른다에 가깝다 여겨짐...
@IQ76(116.35) 별개로 꽤 많은 부분...뭐 정당화라던지 기억이라던지...등등이 있겠지만...이런것들을 생각했을때 의식이라고 부를만한부분은 생각보다 작은듯하다 자동적인 부분이 더 큰게 아닌가...다만 일상통용되는 단어인 '의식'과 '나'라는 단어가..
@IQ76(116.35) 의식이라는 부분이 크다... 이렇게 여기게끔하는 착각을 만드는것이 아닌가... 뭐 그런식으로 추정중임.. 몰름나도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 이거임
앎과 모름 , 경계와 비경계 , 부분은 전체를 모른다 물질의 세계에서 앎 보다는 모름이 더 많다는 사실이 일차적 영혼의 세계 , 동시성 속의 동시성이다 기억이란 분리되어 질 때 비로서 생긴다.
모름에 나름 이유가 있다라면 내가 알 수 있는 것에 충실하면 되는건가 싶어요 그냥 매순간 느낌에 충실한 거죠 흐름의 한부분으로서 해석에 충실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궁금하긴 하네요
닝겐은 전체를 알면 나라는 기억이 사라질거라 예상한다 완전한 내가(무언가) 된다는 것은 아마도 나를 소멸 시키지 않고는 불가능 하니까 태어난 순서를 반대로만 해봐도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 시절 너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ㅎㅎ
프랑크 길이 압력 부피의 너머 까지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단백질 하나의 진동 마저도 전체적 파악을 못하고 인식을 못하지 그 하나의 단백질을 언어로 단백질 이라 적고 언어 해석을 해보지만 그 단 하나의 단백질 전체를 알수가 없다 하물며 다른 언어로 규정된 모든 것들은 말해서 무엇하겠나 그 모르는 여분의 모든 것들 중에 영혼이라 부를수 있는 것을 구분 하는건
흠 ;; 하나를 알고 모든걸 관통한다....
모든게 연결이나 관계 되어 있다는 건데...그 원리를 알면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