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태어날 때도 혼자였고 죽을 때도 혼자다.

생각이 모든 것을 바꾼다.

뭐든 자신의 생각하기 나름이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인간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근원적인 외로움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그걸 일부러 무시한다던가, 모르고 있을 뿐.

그러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사람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집중해왔던 과거와 다르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추억을 갉아 먹는 벌레와 같아서, 그 추억들이 모두 갉아먹히고 나면 마지막에는 본질에 가까워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근원적인 고독이다.. 어떻게 생각해?

정확히 말하자면 추억을 갉아먹는다 - 라기 보다는, 소와 같이 추억을 되새김질해서 씹으며 반추한다는 말이 더 맞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