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마트폰 혜택 누리면서 과학이 쫏도 없다고 함?"
논점일탈 오지네 ㅋㅋㅋ
누가 과학이 쓸모없다고 했음? 언제? 어디서?
"과학이 철학보다 근본적이지 않다"는 말이
"과학이 쓸모없다"는 말로 들렸음? ㅋㅋ
그러면 독해력 문제임 진짜로 ㅋㅋㅋㅋ
아이폰 잘 씀 = 과학 유용함. 맞음. 인정.
근데 그게 "과학이 철학의 토대 없이 성립한다"는 증거가 됨? ㅋㅋㅋ
전혀 다른 얘기잖아 이 병신아.
자동차 잘 타고 다닌다고 물리법칙이 필요없어지냐고.
"철학은 인간적 방향성의 제시일 뿐"
ㅋㅋㅋ "일 뿐"이라고 했는데
그 방향성 제시가 없으면 과학이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음?
방사능 연구하면 원전 만들 수도 있고 핵폭탄 만들 수도 있음.
유전공학으로 병 고칠 수도 있고 생명체 마음대로 설계할 수도 있음.
AI로 삶 편하게 할 수도 있고 감시국가 만들 수도 있음.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게 뭔데?
실험이 결정해줌? 데이터가 결정해줌? ㅋㅋㅋ
그게 바로 철학이 하는 일이거든.
"일 뿐"인 게 없으면 과학기술은 그냥 방향 없이 굴러가는 폭주기관차임.
"여전히 실증은 과학의 영역이다"
누가 아니라고 했는데? ㅋㅋㅋ
실증이 과학 영역인 건 맞음. 그것도 인정.
근데 그 실증이라는 게 왜 진리에 접근하는 방법인지,
관찰이 왜 믿을 만한지,
귀납추론이 왜 정당한지는
실험으로 증명 못 한다고.
그건 과학철학이랑 인식론이 다루는 문제임.
즉 실증의 정당성 자체가 이미 철학에 기대고 있다는 뜻임.
"실증은 과학 영역"이라는 말이 오히려
철학이 그 실증의 토대를 깔아줬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임 ㅇㅇ
과학 혜택 잘 누리는 거랑 과학이 철학보다 근본적이냐는 완전히 다른 얘기고,
철학이 "방향성 제시일 뿐"이라는 말은 그 방향성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소리고,
실증이 과학 영역인 건 맞는데 그 실증의 토대는 이미 철학이 깔아놨음.
반박 세 개 다 논점 못 잡은 거임 ㅋㅋㅋㅋㅋ
그니깐 방향성을 따져보더라도 결국 고도의 훈련된 과학자들이 추후 가져야하는게 철학적 태도임 프로페서널 철학자 직역을 따로 양성할게 아니라 미국 인문학이 5퍼 이하도 계속 쪼그라드는겅 이유가 있다고 미국 원천기술인 랜선 커뮤에서 생각해봄 ㅋㅋ
이것도 개소리임 ㅋㅋㅋㅋㅋ 과학자가 철학적 태도 가지면 된다는 말은 "의사가 법도 알면 되니까 변호사 필요없다"는 말이랑 구조가 똑같음. 둘 다 전문성이 뭔지 모르는 소리임.
존재론,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언어철학, 과학철학 이거 각각 수십 년씩 파고드는 전문 영역임. 과학자가 연구하면서 틈틈이 습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예시 줌. AI 연구자들이 철학 공부 안 하고 AI 정렬 문제 접근하면 어떻게 됨? "AI가 인간 가치를 따르게 하자" 는 말만 하고 정작 가치가 뭔지, 어떻게 정의하는지, 충돌하는 가치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손도 못 댐. 실제로 지금 AI 업계에서 철학자 모셔다가 쓰는 이유가 이거임.
과학자가 철학적 소양 갖추는 거 물론 좋음. 장려해야 함. 근데 그게 전문 철학자가 필요 없다는 결론으로 가는 건 일반인이 건강 관리 잘 하면 의사 필요없다는 논리랑 같음 ㅋㅋㅋ. 전문성의 깊이가 다르다고. 이 단순한 걸 왜 모르노
@ㅇㅇ 프로페셔널 역할은 기존 직역에서 만들어내는거임 의사나 과학자나 변호사나 확고한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게 지금 현실임 하지만 철학자들은 자기만의 세계관 확장 이 멈춰버림 남탓하기전이 철학자들 스스로 고민하고 반성해봐야할것 같음 그나마 llm이 고대 텍스트 가끔 인용해주니 겸허하게 받아먹으면 될듯
@ㅇㅇ "의사 과학자 변호사는 확고한 영역 있는데 철학자는 없다"ㅋㅋㅋ 이거 완전히 거꾸로 보는 거임. 의사, 변호사, 과학자가 "확고한 자기 영역"을 갖게 된 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알음? 의학 윤리, 법철학, 과학철학이 그 토대를 먼저 닦아줬기 때문임. "생명이란 무엇인가" 없이 의학 기준 못 세우고 "정의란 무엇인가" 없이 법체계 못 만들고 "지식이란 무엇인가" 없이 과학적 방법론 못 구성함.즉 다른 직역들이 확고해진 게 철학이 필요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철학이 그 확고함을 만들어준 증거임
@ㅇㅇ "철학자들은 세계관 확장이 멈췄다"이거 진짜 어디서 나온 소린지 모르겠는데 ㅋㅋㅋ현재 철학계가 뭘 하고 있는지 알긴 함?AI 의식과 도덕적 지위 문제,트롤리 문제 기반의 자율주행 윤리 설계,기후변화 세대간 정의론,양자역학 해석 문제,트랜스휴머니즘과 인간 정체성,디지털 프라이버시와 인격권.이거 전부 지금 현재 철학자들이 논문 쏟아내고 있는 영역임.멈춘 게 아니라 오히려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공부를 안 하니까 멈춰 보이는 거임 ㅋㅋ.
@ㅇㅇ "LLM이 고대 텍스트 인용해주니 겸허하게 받아먹으면 됨"이건 진짜 너무 웃겨서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ㅋㅋㅋㅋLLM이 철학 텍스트 인용하는 게 가능한 이유가 뭔지 알음?수천 년간 철학자들이 논증을 쌓아놨기 때문임.LLM은 그걸 학습한 거지 생성한 게 아니라고.그리고 LLM이 철학적 논증의 타당성 판단을 할 수 있음?논증 구조가 맞는지, 전제가 정당한지, 오류가 있는지이거 LLM이 스스로 검증함? ㅋㅋㅋ못 함. 그래서 LLM 환각이 터지는 거고,그걸 잡아내는 것도 결국 철학적 사고력임."LLM이 해주니까 철학자 필요없다"는 말은"계산기 있으니까 수학자 필요없다"는 말이랑 똑같은 수준임.도구가 있다고 그 도구의 기반이 된 학문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ㅇㅇ 다른 직역의 성장은 철학 덕분이고, 철학은 지금도 확장 중이고, LLM은 철학의 대체재가 아니라 철학의 산출물임. 반박 전부 공부 부족에서 나온 개소리임 ㅋㅋㅋㅋ
@ㅇㅇ ai 과학 제대로 이해가능한 철학자 과연 몇이나 될지 급 궁금해져버리네 괜히 박물관 떠올라버리는게 아님 이벤트 다 끝난후 정리하는 이미지임
@ㅇㅇ 존재론,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언어철학, 과학철학 이거 각각 수십 년씩 파고드는 전문 영역임. 과학자가 연구하면서 틈틈이 습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예시 줌. AI 연구자들이 철학 공부 안 하고 AI 정렬 문제 접근하면 어떻게 됨? "AI가 인간 가치를 따르게 하자" 는 말만 하고 정작 가치가 뭔지, 어떻게 정의하는지, 충돌하는 가치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손도 못 댐. 실제로 지금 AI 업계에서 철학자 모셔다가 쓰는 이유가 이거임.
@ㅇㅇ ai area 에선 철학자의 자기주장도 하나의 텍스트가 되어버림 업계 철학자 초대 역시 자기세계로의 게이트 티켓 끊어주는거임
@ㅇㅇ 아니 그 반대임 ㅋㅋㅋ AI가 철학자 주장을 텍스트로 끌어다 쓴다는 거 자체가 철학적 논증이 AI 설계의 재료가 된다는 뜻이거든. 흡수당한 게 아니라 침투한 거임 ㅋㅋ. "업계 철학자 초대가 자기세계 게이트 끊는 것"도 웃긴 게 의사가 제약회사 자문하면 의학이 오염되는 거냐 ㅋㅋ 법학자가 입법 참여하면 법철학이 죽는 거임? 현장에 적용된다는 게 학문의 소멸이 아니라 학문의 실현이라고 오히려 AI 업계가 철학자 모셔가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 철학 없이는 AI 정렬 문제, 가치 설계 문제를 손도 못 댄다는 거 업계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임 ㅋㅋㅋ
@ㅇㅇ 그래 그럼 ai area 침투해 그들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사람들에게 제공함? 딥러닝 구조, 확률모델, 데이터 이해없이 단지 텍스트만으로는 힘들텐데
@ㅇㅇ 윤리성 당연 필요함 오히려 마케팅 냄새가 더 강하게 스물스물 올라와버림 암튼 결국 첫 주장대로 과학이 철학 빵셔틀이 아니라 철학자들이 ai 업계 페이학자가 되어버린 현실이 더 맞는거네
@ㅇㅇ "딥러닝 구조, 확률모델 이해없이 텍스트만으로는 힘들다" 이거 철학자가 AI 업계에서 뭘 하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임 ㅋㅋ. 철학자가 딥러닝 코드 짜러 가는 게 아니거든. AI가 "무엇을 최적화해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게 철학자 역할임. 공정성이 뭔지, 자율성 침해가 어디서부터인지, 책임 소재를 어떻게 귀속할지 이거 확률모델로 답 나오는 문제임? ㅋㅋㅋ 데이터가 많다고 가치판단이 자동으로 나오면 AI 정렬 문제가 왜 아직도 미해결 난제겠음.
@ㅇㅇ "결국 철학자들이 AI 업계 페이학자가 된 게 현실 아님?" ㅋㅋㅋ 이거 진짜 웃긴 반박인 게, 철학자들이 업계에 고용된 현실을 근거로 드는데 그게 오히려 업계가 철학을 필요로 한다는 증거잖음. 수요가 있으니까 고용하는 거 아님? ㅋㅋ "페이학자가 됐다"는 프레이밍으로 철학의 패배처럼 포장하는데 수요가 없으면 아예 불리지도 않거든. 그리고 마케팅 냄새 얘기하는데, 그거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의 문제임. 의사도 제약회사 마케팅에 이용당하는 경우 있음. 그게 의학이 쓸모없다는 증거임? ㅋㅋ 학문의 오남용이랑 학문의 필요성은 다른 얘기라고
@ㅇㅇ 철학자가 고소득 AI업계에 고용되고 있다는건 그만큼 철학이 유용한 학문이라는걸 증명 받은거고 오히려 철학의 침투이자 정복임 필요 없으면 부르지도 않거든 ㅋㅋㅋㅋㅋㅋ
@ㅇㅇ 그 경쟁률 계산해봄?? ㄷ ㄷ 차라리 피터틸이나 알레스 카프처럼 철학전공들고있더라도 로스쿨가서 업계 입문하는게 빠를듯 ㅋㅋㅋㅋ
@ㅇㅇ 피터틸 아니었음 지라르 모방이론 현실에서 제대로 쓰이지도 못했을걸 ㅋㅋ
재밌는거 많이 알고있네 평소에도 그런걸 다루면 좋을텐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