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를 AI가 뒤덮는다면? 주제 :
철갤에서 치와와라는 닉네임의 철갤러가. 지구를 AI가 뒤덮는다 같은 주제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 글을 봤는데. 이 문구에 흥미가 생겨 오늘은 이 주제로 다뤄봤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글을 이해할때는. 사용해야 하는 뇌 기능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알리고 싶다.
무슨말인가 하면.
인간의 뇌 기능에는 전두-두정 네트워크 (Fronto-parietal networks) 라는 뇌 기능이 있는데. 상상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고위 인지 과정에 중요한 뇌기능에 해당하는데.
이번 글의 주제인 지구를 AI가 뒤덮는다는 것은. 이것 전두-두정 네트워크 뇌기능 중심으로 해석과 접근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
지구를 AI가 뒤덮는다는 문구는. 정보로서 인지하면 심심하고 헛소리지만. 전두-두정 네트워크 기능을 활성해서 AI가 지구를 뒤덮은 모습을 "상상" 할 경우. 이것은 재미있는 체감이 된다.
눈을 감고. 첨부한 BGM을 켜고. 어떤 거대한 마천루가 있는 도시에서. 하늘이 전부 AI 위성이 덮고있는 모습을 뇌 기능중 전두-두정 네트워크를 활성시켜 "상상" 해보자.
이 이미지는 전두-두정 네트워크의 활성도에 따라서 흐릿하게 보이거나 선명하게 보이고. 선명하게 보일경우 실제 그런 하늘을 본 것 같은 "느낌" 이 함께 전달된다. 나는 이 느낌이 실제 하늘을 본 것과 50% 정도 수준으로 체감이 가능한. 전두-두정 네트워크 활성이 가능한것 같다.
철갤러 치와와의 AI가 지구를 뒤덮는다는 것에 관심이 왜 너희는 관심이 없다는 문구는 이제 여기서 맥락의 이해할수 있다. 그는 전두-두정 네트워크가 잘 발달되고 사용 가능한 인간이라서 이런 상상이 재미있고 즐거운데. 다른 타인들은 그걸 전두-두정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상상하여 체감하지 못하니 재미가 없고 관심이 없으니까. 치와와 철갤러 본인은 재밌는데 너희는 왜 재미가 없는가? 이런 맥락에서 말한 것으로 보인다.
"상상" 은 이미지 정보를 작위적으로 만드는 과학에서 입증된 인간의 뇌기능이고. 이런 맥락에서 철갤러 치와와는 다른 인간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뇌기능을 활성화해 사용 가능한 인간이라고 해석할수 있을것이다.
다만 그의 언어 사용은 다소 생소하고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들어 시리우스를 물리쳤다. 트라우마를 반복시켜 일하게 만든다. 인터넷으로 천기가 누설된다 같은 말은. "그가 전두-두정 네트워크에서 상상속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 같은 연결이 없으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가 이해하기 힘들다.
나도 전두-두정 네트워크 개념으로 치와외의 해석을 시도하기 이전에. 처음에는 무속과 AI를 엮은 세계관인가? 유추했었다.
한편으로는 전두-두정 네트워크만 비대하게 발달할 경우. 이것이.. 어떤 망상 환자의 이유가 아닐까? 이런 의료 과학적 생각도 들었다.
특히 판단을 담당하는 이성적 기능의 발달이 전두-두정 네트워크의 이미지를 분별할만큼 발달하지 못한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예를들어 지금 내가 만들어서 보는 ( *나는 지금 전두 두정 네트워크로 AI 위성이 하늘을 덮은 모습을 그려서 보는 중. ) 이 이미지가 작위적으로 내가 전두-두정 네트워크로 만든 것이라는걸 내가 아는 시점에서. 나는 이것이 귀신이나 환청이 아니라 뇌기능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런걸 모르고. 귀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자신의 전두-두정 네트워크에서 구현하고 전두-두정 네트워크 뇌기능이 비대하게 발달한 경우라면? 상상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는 그것을 실제로 귀신을 본 것으로 착각할수 있진 않을까?
이런 전두-두정 네트워크 기능의 사용을 다루는 철학은 학술적으로 분야를 어디로 봐야할까?
상상력을 의식의 자유로운 초월 도구로 강조했던. 철학자 샤르트르의 실존주의 (Existentialism) 정도가 기존 철학체계 안에서 연결 가능한 범주같다. 물론 샤르트르는 전두-두정 네트워크라는 뇌라는 물리적 실체에서 입증된 뇌기능이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이는 샤르트르대에 모호한 개념이 후대에 입증이 더 된것에 가깝고. 철학 분야 중 인식론 (Epistemology),마음철학 ( Philosophy of Mind) 갈은 분야로도 연결을 시도해볼수 있을 것 같다.
이번글은 전두-두정 네트워크라는 뇌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이 기능 사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되겠지만 사용을 잘 안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어렵고. 특히 선천적으로 이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하기 더 힘들것 같다. 쉽게 말하면 일부 시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시각을 설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여기까지 AI가 하늘을 덮는다면? 왜 너희 ㅂㅅ은 관심이 없냐? 라는 철갤러 치와와의 문구를 본다음 든 생각을 글로 적어봤다.
2. 무엇이 좋은 노래인가? 주제 :
철갤을 보는데 좋은 노래를 주제로 철갤러들이 대화하는게 보였다. 내가 생각할때 좋은 노래는. 자신이 공감 가능한 가사와 노래에 담긴 가수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공감 가능한 가사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노래의 가치는 상대적일수 밖에 없는것 같다.
노래에 담긴 감정의 경우. 나는 발라드나 랩은 자주 듣지않는데. 패배주의나 짜증을 표출하는 감정이 느껴져서 선호하진 않는다. 그러나 대중음악에서는 시대가 패배주의나 짜증이 증가함에 따라 가수들이나 제작자도 그런 감정을 무의식중에 담는 경우가 많아지는것 같고. 그래서 감정이 담기는 기준으로 보면 과거 고도경제성장 시기의 음악의 감정이. 비교적 활기가 있고 좋은것 같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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