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제 몸의 상피세포 하나가 

아주 기적적으로

저라는 더 큰 구조를 인식하여

나는 신의 일부다!를 외치며 황홀경에 빠졌고

3일 뒤에 죽었습니다

상피세포의 아름다운 깨달음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