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형질은 진화적 외압에 의한
느슨한 강화학습으로 생겼났음.

당연히 진화적 가지치기로 잘리지 않은 모든 
형질은 살아남음. 

우리가 이타심이라 부르는것들은
인간의 형질이 특정 행위를 강화하는 상벌점 메커니즘일 뿐임.

그 메커니즘에 선악이라는 
허구적 내러티브를 씌운게 이기심과 이타심 이데올로기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철저히 도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나, 스스로를 도구가 아닌 진리인 양 인식하게하여
기능을 유지한다는 자기기만적 특징이 있음. 

비슷한 예시로 종교,도덕,윤리,인권 따위가 있고.

이기적인 행동, 이타적인 행동
두 행위 모두 입자들의 상호작용,
더 본질적으론 장의 떨림일 뿐임.

환원주의의 한계를 언급하며 
사실에서 당위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비판하는 자들이 많지만,

그들의 주장은 당위의 결정체인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졌다는
소급적 오류를 가지고, 사실 인식자체가 이미 
편향되어있다는것을 망각함.

사실의 인식은 행위이자, 당위의 실현이자
곧 당위의 형성이며, 
그 위에 허구적이고 비본질적인 부차 당위가 쌓여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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