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하는것은 세상 모든 가치를 증명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사라진 세계에서, 돈이 중요할까요? 차나 집이 필요할까요.

사람이 사라진다면 사람과의 유대가 중요한 가치들이 사라집니다

지식과의 유대가 사라진다면 진취에따른 성취감이나 지식에 대한 열망과 같은 가치가 사라지고요.

죽음과 삶은 이 모든것과의 유대를 통해 특별해지는 가치입니다

당장 사람이 사라지고, 지식이 사라져도 죽음이나 삶이 무가치해지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씩 가치가 줄어들 뿐이지요

자신과의 유대, 즉 철학을 통해서 죽음과 삶을 상상하니 죽음과 삶은 저의 의식이 끊기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 가치가 되겠네요

이처럼 유대는 중요합니다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사물 심지어는 지식과 같은 추상적 존재와도 유대할 수 있습니다

지성체가 가진 가장 크고 좋은 특성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철학은 무너집니다

무너지는 이유로는 단순히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습성상 당장 자신이 편하고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면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물들도 마찬가지지요 

대신 닥쳐온 불행이 티끌만큼도 있다면 반드시 해결하여 행복하려 듭니다

따라서 철학에서 오는 결함은 그 철학자의 행복에서 나옵니다


행복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겠지요

플라톤은 이데아를 설명했지만 당장 내일 먹을 게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고 와닿지도 않는 이론입니다


모든 철학에는 모순점이 있습니다

내가 놓친 철학과 사상의 모순점이 무엇인지

내가 왜 어떤 부분에서 행복하고 이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당장의 불행에 집중하지 말고 우리들의 행복을 모두에게 이끌 방법이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제 사상 또한 어딘가 모순점이 있겠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수정하다보면 나름 사람들에게 괜찮은 사상이 되어있을겁니다


인간에게는 나아가려는 습성과 동시에 지금 현상에 만족하여 모험을 하지 않고 멈추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둘은 삶에 큰 도움을 많이 주며 때에 따른 적절한걸 꺼내야 좋은 결과를 보죠

이 둘을 잘 다뤄야 판단을 그나마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