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람쥐가 죽었어.
그럼 다람쥐는 설치류일까 아닐까?
정답은 모른다인거 다들 알잖아?
(설치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 간단한 논리도 빙빙 돌리니
갑자기 이상한 답변도 나오고
사람들이 거기에 수긍하누?
폐쇄고 뭐고간에
선캄브리아기 시절부터 있던 논리를
왜 과거에는 아니었다하냐.
근데 다람쥐가 죽었어.
그럼 다람쥐는 설치류일까 아닐까?
정답은 모른다인거 다들 알잖아?
(설치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 간단한 논리도 빙빙 돌리니
갑자기 이상한 답변도 나오고
사람들이 거기에 수긍하누?
폐쇄고 뭐고간에
선캄브리아기 시절부터 있던 논리를
왜 과거에는 아니었다하냐.
그런 내용이 아닌데. 너 생각하고 싶은대로 해. - dc App
(1)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 다람쥐는 죽는다. <-이걸 참이라고 가정하고 (2) 다람쥐가 죽었다. <- 이것도 참이야. (3) 그러면 다람쥐는 설치류가 아니었던 것임...
먼 논리임? 역 이 대우에서 대우만 참인건데ㅋㅋ
넌 지금 역도 참이라고 우기고있음
그래서 구분해야할 것이 (1)이 해당 문제에서만 통용되느냐. 아니면 밖에서도 통용되느냐임.... 디부 문제를 보면, '디부'는 마법사 사이에 맺는 신비로운 관계이다라고 했음. 마법사가 어딧음? 디부라는게 진짜 있음? 그러니까 그런 건 가상세계임. 그러므로 그 문제는 연역을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 같다
(1)번 가정이 주어진 정보에서 참이라며. 그렇다면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죽는다를 참으로 놓아야 한다고.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죽었다는 건 조건에 없잖아.
@철갤러1(106.10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논리 맞추는 문제에서 다른 주제로 빠지는게 맞냐? 1+1=? 이라는 수학문제에서 갑자기 1은 사실 인간이 정한 숫자규칙이므로 1이 하나를 뜻하는게 아닐수도 있어 이러는 애가 정상이라고봄?
@철갤러1(106.101) 저 문제에서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죽는다가 참이라고
@우후훗(211.234) 근데 다람쥐가 죽었어. 그럼 다람쥐는 설치류냐? 모른다가 답이지 설치류가 아니면 일단 죽어 근데 설치류가 맞으면 죽나? 안죽나? 그것에대한 정보는 없잖아. 그럼 모른다가 답이라고
@우후훗(211.234) 아니 ㅡㅡ 그 정상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저 문제는 '반드시 참'이 있어야함. 그게 없으면 형식논리가 안먹힘. (1) 명제가 참이라고 이미 주어진 거임. 무조건 참이여야 함. 그래서 (1)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 다람쥐는 죽는다 라는 명제를 놓고 그 명제가 맞는지 아닌지 즉 (1)번 명제의 참/거짓을 따지는 식으로 역 이 대우를 검토하는 것이 아님. 그 psat 문제는 (1)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 다람쥐는 죽는다. 이것을 연역적으로 필연적이며 모두 참인 기본으로 제시해 놓고, 그 다음 선지 3개에서 그렇다면 어떤 선지가 반드시 참인가를 보는 것임.
@철갤러1(106.101) 내 다람쥐 문제도 그렇잖아.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다람쥐는 죽는다 (참) 무조건참을 가정한거인데?
@우후훗(211.234) 그래서 행인과 같이 풀면 이상해짐. 행인은 "a와 c는 디부다"라는 명제를 상정해놓고 그 명제의 참거짓을 가리는데, 반대로 "a와 c는 디부가 아니다" 라는 명제는 참거짓 여부를 똑같이 따지지 않고 있음.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식으로 가고 있음. 그래서 잘못된 풀이였던 것.
@우후훗(211.234) 그러면 설치류 외에 또 무엇이 있는지를 제시해야지. 따라서 설치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해야함. 그래야 그 past 문제와 결이 맞음. 지금 유개념이 설치류고 종개념이 다람쥐. 그리고 개념 속에 있는 질료가 죽음임. 그러면 유개념에 설치류 말고 또 무언가가 있는가? 를 봐야하는데, 그 문제는 이런 유개념 종개념 문제가 아니였음. 그 문제처럼 하면 유개념은 딱 하나 설치류밖에 없어야함. 그게 바로 디부임. 그 문제는 그 유개념인 디부를 놓고 종개념 간 관계를 보는 문제. 그래서 범주는 설치류, 그 문제 범주에서는 디부. 딱 하나임.
@철갤러1(106.101) 니가 말하는건 니 뇌피셜이냐 오피셜이냐
@철갤러1(106.101) 흠 그럴듯한데 디부거나 디부가 아니거나 설치류이거나 설치류가 아니거나 음?.. 범주도 같은거 아니냐?
@철갤러1(106.101) 디부=설치류 이개념으로 보면 내말이 맞잖아. 설치류가 유개념 다람쥐가 종개념이라는건 너가 생물학적 배경지식에 잠식된거아님?
@우후훗(211.234) 그러면 이렇게 됨. a와 b와 c와 d가 있다. 이 4개 중 설치류인 유개념으로 묶일 수 있는 관계가 있다. 그럴 때 a가 설치류가 아니면 -> a는 죽는다. a가 설치류이면, c도 설치류이다. 이렇게 참인 내용을 미리 던져주어야함.
@우후훗(211.234) 유개념하나로 묶이면 그게 하나의 범주임.
@철갤러1(106.101) 그래서 너의 최종결론이 뭔데 다람쥐가 죽었으니, 다람쥐는 설치류가 아니다는 참이다 라고? 참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다 가 아니라?
@우후훗(211.234) (1) 설치류밖에 없다. (2) 다람쥐(a)가 설치류가 아니면, 죽는다. < - 여기까지가 참인 주어진 조건(대전제) //// (3) 그런데 다람쥐가 죽었다. <---- 참인 소전제 (4) 다람쥐는 설취류가 아니다. (결론) 연역으로 가면 이렇게 됨. 행인은 지금 (1) 디부관계밖에 없다. (2) 그 문제에서 참인 주어진 조건들 (대전제) ///// (3) &소전제 생략& (4) <결론>으로 a와 c는 디부다(선지 내용 아님) or a와 c는 디부가 아니다(선지 내용) -> 이걸 갑자기 대전제로 넣고 판단함. 그래서 행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거. 결론을 대전제에 넣어서 틀렸다. 지금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어서 모른다는 점을 행인이 잘못 판단한 건 맞는데 그 과정이 결론을 대전제에다가 넣어서
@철갤러1(106.101) ㅇㅋㅇㅋ 이해했음
@우후훗(211.234) 즉 반드시 참인 결론(선지)만 뽑으라는 문제에서, 반드시 참인 대전제에 결론인 선지를 넣어버렸다는 것이 잘못된 것.
"(1) 다람쥐가 설치류가 아니면 -> 다람쥐는 죽는다. <-이걸 참이라고 가정하고 (2) 다람쥐가 죽었다. <- 이것도 참이야. (3) 그러면 다람쥐는 설치류가 아니었던 것임..." 이게 뭔말인데 ㅅㅂ 이거 비유임?
@ㅇㅇ(58.141) ㄴ ㅇㅇ 나도 그 첫댓보고 뭐야 이 ㅂㅅ은 생각들었음ㅋㅋ 근데 대화해보니 저사람이 그 의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ㅇㅇ(58.141) (1) a가 b이면, a는 k한다. (2) a가 k 했다 (3) a는 b이다.
@ㅇㅇ(58.141) 106.101이 나임.
@우후훗(211.234) ㅇ 나는 행인이 왜 잘못판단했는지를 보고 있었음
@logicaljura "(1) a가 b이면, a는 k한다. (2) a가 k 했다 (3) a는 b이다." 이걸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ㅇㅇ(58.141) (1)에서 b밖에 없으면 그렇게 된다고.
@logicaljura 그게 폐쇄세계잖아. 근데 b밖에 없다는것도 좀 웃긴소리임. b뿐이면 a가 b이면이라는 가정조차 의미가없거든. 즉 다람쥐 문제에서는 애초에 폐쇄세계란 말이안됨
@ㅇㅇ(58.141) 아 여기서는 b가 아니면 이겠네. B가 아니면 죽고, b이면 죽지 않는다 이거임. 여기서 죽음에서 막 무슨 외부의 몸은 살았지만 정신은 죽었다같은 말 빼고 죽음을 k로 놓고 b가 아니면 k이고, b이면 k가 아니다로 놓아야함. 근데 그 문제에서는 k에 해당하는 것이 a가 b면 a는 c와도 b다 이게 k에 들어가는 소전제격이였음
@우후훗(211.234) 마치 인간이 인간이면, 인간은 죽는다 이소리랑 똑같음ㅋㅋㅋㅋㅋ 인간을 정의했는데 인간이 인간이면이란 가정이 왜필요하노 걍 인간은 죽는다 이러면 되지
@우후훗(211.234) 음 그렇지. 그래서 다람쥐 문제를 그 past문제로 내가 바꿔버렷음
@우후훗(211.234) 아니 논리문제라서 정확히 안쓰면 넘 이상하네. B라는 유개념이 있고, a s c d가 종개념의 개별자. a와 s가 b면, a와 c도 b다. 이런 식으로 소전제가 만들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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