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싸워서 나중에 보고 다시 돌아왔다.


그 약간 나르 같이 test 제시하고

너는 정답 맞추었냐 틀렸냐 그거 따지지 마샘.


난 디부 문제 맞췄음. 근데 디부 문제 푸는데 시간이 걸렸음. 시험장에서 풀면 아마 틀렸을지도 모름.


니네들이 하는 건 자꾸 이길려고 드는 정치질이나 다름 없음.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이미 미성년자 때 면학분위기 망한 애들이 하던 거임.

양아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이도 저도 아닌 애들. 걔네들이 하는 행동이 너네들이 하는 행동과 같음. 뭐 한 몇년 돌이켜 보면 항상 실패감에 찬 애들이 그러고 놀았음. 약간 희망이 없는 분위기에 있으면 그렇게 잘되고.


니네 생각이면 자기가 못하는 건 다 숨기고, 잘하는 건 내보이는 식으로 저 사람이 무엇을 자랑한다는 생각밖에 못하잖아. 그거는 머리가 안커서 그럼.

수능을 잘봐서 좀 멍청이가 없는 세계로 가고, 그래야 준거집단이 좋아져서 인생이 나락가지 않음. 못하면 중소기업 가는 거임. 중소기업 간다고 하는 말이 욕같이 들리겠지만, 어떤 부모님도 혹여 자신이 중소기업을 다녀도, 자기 자식에게 "너는 중소기업 유망주가 될 사람" 이라고 하지 않음. 일단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무언가를 최소한 자신보다 더 잘하길 바라지. 그런 의미에서 중소기업 말한 것.


뭐 요사이 인터넷 문화같이 자꾸 체면치레하는 식으로 가지 말고.





175.201 그리고 58.141


너네들

아직까진 귀여운 애들같이 보임.


그 성향 계속 들고 가면 정말 사회 나갔을 때 살기 힘들어.


챗gpt 쓰는 거 보니까, 너희들 독해를 못하잖아. 수능 잘 보라는 말은 그냥 하는 게 아니고, 내가 봤을 때 정말 너네들이 독해를 못해서 못한다고 하는 거.

그게 니네 인격 깎는 것도 아님. 재능 없으면 공부해야하고 그게 답이라는 말을 하는 것.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렇다. 설명해 줘도 말귀를 못알아 먹는데 어떤 놈이 니네 옆에 붙어서 니들이 알아먹을 때까지 계속 설명해주냐. 내가 인강 강사냐? 심지어 수험할 때 실강 강사들도 가진 짬으로 빠르게 질문자 성향 파악해서 빡대가리에게는 침묵한다. 



너네 상태 보니까, 이 부분은 내가 조언을 해도 무방할 것 같음.



내 주위에 진짜 인생 망한 애들이 있었어. 집 가난하고, 학력 좋지 않고, 부모님 노후 안되어서 60 넘어서도 계속 일하고. 가족이 돈 많이 들어가는 질병도 걸리고, 여기저기 돈 달라는 친척밖에 없고. 미성년자때는 어린 나이에 함께 비행하다가 죽은 걸 목격하지를 않나, 알바를 데이트 비용 마련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 용돈을 안줘서 알바를 한다. 경제관념 심어 주려고 일부러 용돈 지급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정말 돈이 없어서 살려고 알바함. 전과도 생김. 걔네들 삶이 어려운 거 알고, 그 어려운 주위 환경이 물론 걔네를 그런 상태로 만든 것도 알어. 걔들은 자기 환경에 먹혀서 딥다크해짐.


그런데 그들이 정말 세상에 대한 희망을 잃었을 때는 2020년 이후였음.

2020년 이후에 온라인 들어오고 나서, 애들 태도가 과거와 비교해서 확연히 다르게 변하기 시작했고.

중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을 난 뒤늦게 알게 되었음.


특히 챗 gpt 나온 이후로는 강화되는 추세라고 생각함.


변화의 방향이 긍정적인 부분이면 잘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방향이면 인생이 어디로 갈지는 안봐도 뻔함.


양지로 나와. 난 정말 니들이 그랬으면 좋겠음. 세상은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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