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문자가 없었을 땐 기억력이 가장 중요한 거였음
기억력이 권력과 직결되었음.
기록이 없으니까.
그 당시 소크라테스 왈,
"문자는 기억력을 감퇴시킨다!!"
지금 AI는 인간의 지식을 인풋 중.
지금 시대는 지식, 지능(정확히는 정보 처리와 논리 구성 능력)이 권력과 직결.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은 희소하니까.
지금 전문가들 왈,
"AI는 인간의 사고력이나 전문성을 퇴보시킬 것입니다!"
이제 지능은 중요하지 않은 사회가 되고 있음...
인간의 기억력을 문자, 기록물이 대신 해줬던 것처럼.
인간의 지능을 AI가 대신해주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음.
앞으로 중요한 건
뭐가 가치있는지를 판단하는 안목이라고 생각함
이 안목은 지능의 영역이 아님
오히려 지능이 높을수록 검열이 높아져서 대중적인 감은 떨어지게 됨
안목은 감각, 직관,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거...
본인만의 직관이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듯.
화성 갈끄야~ 일론 머스크처럼.
정보.
그럼 학벌이나 학력의 시대도 끝난거네
직관도 지능이다
지능의 한 종류로 보면 맞는 말이긴 한 듯.. 근데 한국사회의 대부분 애들은 주체성없이 학문 지능 원툴이라 대중적이지 못한 게 큰 듯... 사회에서 미분학, 인문학 얘기 떠들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것처럼. 한 비대중적인 분야의 전문가가 과연 본인의 커리어를 버리고, 대중적인 직관을 습득할 수 있을까, 싶기도... 그게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니고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란 걸 인지는 해도 받아들이긴 힘들 것 같음.
@ㅇㅇ 소크라테스 시대에 저명한 구술가가 "나 기억력 개쩔어! 나는 기록 반대일세!"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AI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 빙의해서 더 편하게 살고 있을 때, 과연 본인의 커리어를 모두 버리고, 아집을 버리고, 대중의 직관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