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고맥락 사회라 더 그럼
논리적 효율성 중요시하는 사람이 한국 사회 살아가면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ㅠㅠ
고지능자의 통찰은 거의 대부분 한국 사회의 평균적 맥락을 벗어나니까.
그래서 난 적당히 평범한 게 젤 좋다고 봄...
적당히 집단과 같은 맥락 공유하고,
적당히 집단과 같은 감정 느끼고,
당장 진심으로 친한 친구 사귈 때 똑똑함 원툴인 새끼랑 친한 척 하겠나,
사교성 원툴인 새끼랑 친하게 지내겠나.
고지능자끼리는 고지능자끼리 친해지고 싶다고 가정해도,
만약 고지능 본인이라면, 공감 방식에서 얼마나 충돌이 있을지....
'친구'라는 맥락을 공유하려면 어느 정도 자아를 죽이고 그 정서에 동화되어야 하는데
논리적 주관이 뚜렷한 고지능자들끼리 과연 그게 가능할지
친구 관계가 아니라, 암묵적인 경쟁 상태로 유지되는 게 아마 끝일 걸.
이 글은 진짜 '고지능자'들의 단점에 대해서 생각해본 글이긴 한데
여기 갤도 그렇지만 고지능자들은 없는 것 같네....
하긴 디시에 고지능자가 있으면 그것도 웃길 듯
아무튼 적당히 평범한 사람이 젤 부러움
수능 백분위 50% 맞고 중소기업 다니는 인생 부럽죠?
가정 꾸리고 애 낳고 화목하게 지내는 인생이라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