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에는 말할 수 있는 지혜가 존재한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진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그 작아 보이는
체구를 깔보아서 이다
하지만 보다 직접적인 이유를 말하자면 다윗의 체구가 아니라
다윗의 손에 들린 투척기구와 돌맹이의 조합이었다
골리앗의 진영에서는 전투 전에 누가 상대로 나오든 그를 막을 수 없다
여기 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의 진영에서 다윗이 출전한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 위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골리앗은 자신보다 큰자가 없기에 어떤 상대가 나와도 이길 거라 생각하였고
다윗은 자신이 가진 무기라면 어떤 상대가 나와도 그게 골리앗이라 하여도
이길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기술과 특기나 장점등이 존재한다 보통은 내가
더 논리적이라며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는 일방적 정신승리를 하지만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를 떠나 객관적으로 그의 장점을 찾으려 하면
그에서 말할 수 있는 특출남이 존재할 것이다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더라도 생각을 많이 해서 게시글을 많이 적는다던가
탐구욕이 강하여 이곳 저곳을 기웃 거린다던가
또는 특정한 분야의 지식이 아주 특출나서 막힘없이 이야기를 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그냥 내가 이기려고 마음 먹는 이에게서는 그러한 장점이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다윗의 체구만 보고 평가하는 그의 전부의 모습과 같다
실제 중요한 것은 그가 손에 들고 있는 그 무기가 중요하다
저자가 어떤 철학을 말할 것인지 어떤 조합과 조합으로 위력적인 무기를
구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날 다윗이 들고 있는 무기는 돌맹이가 아니었다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지혜 였었다
하늘에서는 지혜를 빛이라 하고 또한 힘이라 한다 육신의 몸을 가진 무력의
힘과는 다른 개념이다
그래서 권능이 하늘의 영적인 힘이며 산을 옮길수 있고 별을 떨굴 수 있는
재앙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별의 움직임은 손으로 밀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말로 움직여라 말하는 것이다
우주의 창조도 그러하다 여기 빛이 있으라 말해서 세상이 생겨난 것이다
지혜는 영적인 능력이고 이를 잘못 보지 않는 것은 영적인 사고 이며
그렇게 다가가는 것이 영성이다
너의 큰힘을 사용하는 것은 바로 영성이고 상대를 간과하지 않는 것 또한 영성이다
내가 이것을 믿는다 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우수함에 심취한 나머지
저것은 형편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이가 보지 못하는 것은 그의 손에 들고 있는
지혜를 간과하는 것이다
나의 앎을 확신하여 상대의 장점과 유용함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은 그의 모습만
보기 때문이다
백번 대화한 것이 다르고 천번 대화한 것이 다르다 그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는
오랜 시간 교류해 보아야 알 수 있는 것도있다
가벼운이라 생각하였는데 밴벅보고 말하는 이는 생각보다 무거운자일수도 있다
이번에는 부족한 말을 하여도 아직 어떤 것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말하지 못해 부족할 수도 있다
다음에는 이자가 그자와 같은이라고 ? 너를 놀라게 할수도 있다 단지 정리가 되지 않았을때의
미숙함만 바라 본 것이다
너와 마주하는 상대에 대해서 그가 무엇을 손에 들고 있는지만 볼 수 있어도
너는 많은 실수를 줄이고 유용함을 너의 것으로 활용하여 살아갈 수 있다
골리앗의 완력에 다윗의 돌팔매의 기술이 함께 합쳐졌다면 훨씬 강하지 않겠느냐
보아야 할 것은 너의 덩치의 위압감이 아니라 상대가 손에 무슨 무기를 들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승패가 아니라 교류이고 배움이며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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