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맞서 녹초가 되어 본 경험이 없는 자들은 

자유의지를 알 길이 없다. 

자신과의 싸움을 해번 적도 없으며

싸울 용기도 없을 것이다.

그들의 삶에 자유의지란 없다.

정신의 성숙도 자유로움도 없다. 

자유의지를 믿지 않는 자들은 대개 

어리석고 충동적인 행동을 반복한다.

반성도 숙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유의지를 지닌 자들을 위해

배경으로 이용되는 존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