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더 위대한 업적이냐?
Qed vs qcd
익명(220.70)
2021-06-14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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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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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중에 문자남겨봅니다
[1]ㅇㅁ(223.62) | 2026-06-14 23:59:59추천 0 -
이거 풀이 구하는법 아는사람?
[1]oo(119.195) | 2026-06-14 23:59:59추천 0 -
재밌는 질문 하나 해봄
익명(121.88) | 2026-06-14 23:59:59추천 0 -
눈팅중에 글 한자 남겨봅니다요
익명(180.229) | 2026-06-14 23:59:59추천 0 -
이 세상 모든건 수로 되어있다
익명(1.230) | 2026-06-14 23:59:59추천 0 -
??? : 논리가 뭔지도 모르는데 무슨 말이 통하겠어요 ㅎㅎ
익명(106.101) | 2026-06-14 23:59:59추천 0 -
딱 그거네ㅋㅋㅋㅋ
[1]익명(223.38) | 2026-06-14 23:59:59추천 1 -
저기 죄송한데 옹졸하게 화는 본인이 내고 계십니다.
[2]익명(203.252) | 2026-06-14 23:59:59추천 4 -
양자혁명 책 읽는데 이해가 안되노..
[4]ㅁㄹ(223.33) | 2026-06-14 23:59:59추천 0 -
발작하는거 보니까 팩트가 맞나보구나
[1]익명(223.38) | 2026-06-14 23:59:59추천 0
QED는 스핀이 1/2인 페르미온들에 대한 상대론적 양자역학과 입자-반입자의 존재를 예측했다는 점에서 Dirac의 공로가 크긴합니다. 다만 QED가 재규격화가 가능한걸 규명했다던지, 실제로 양전자를 검출한것과 같은 다양한 기여들이 모여서 현재의 QED가 되었다고 볼수있죠. QCD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Asymptotic freedom이 SU(N)그룹에서 가능하다는 걸 보였던 사람들, 양성자가 점입자들로 이루어져있다는걸 규명한 실험들, SU(3)그룹으로 설명이 된다는걸 밝혀낸 사람 등등 다양한 기여가 있죠. 뭐가더 위대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요. 현대 입자물리학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는 QED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QED 와 QCD둘다 발전과정을 본다면 동일하게 위대한 과정을 거쳐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