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진리를 밝혀내고 '완전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그게 가능하려면 먼저 인간이라는 존재부터가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야 됨.

우리가 '신'이라고 생각되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야 된다고 ㅋㅋ


무언가를 완전히 안다는 것은 그냥 완전히 안다는 믿음이라는 인간의 관념일 뿐임.

과학에서는 불완전한 존재가 완전한 존재를 창조하고, 선행할 수 있나 봐?


'A라는 물질에 대해 완전히 안다'= 개 좆구라, 인격신은 존재한다고 믿는거랑 같은 맥락


그냥 완전히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일 뿐이다.


무언가를 안다= 무언가를 인식했다.


그 무언가가 물질이라면 


어떤 물질을 안다=어떤 물질을 인식했다= 물질 세계, 물질 공간에 실재하는 물질을 관념화 시킨 뒤 인식 주체의 관념 세계, 관념 공간 안에서 그 관념화된 물질을 인식한다.


'사물들 자체와 사물들 자체의 불가지론'


인식 주체를 통해 관념화된 대상을 인식하는것이지, 대상 그 자체를 알 수 있겠냐 어?


백날 세상을 관측하고 연구해서 밝혀내도 그건 '진리'가 아니라 인간의 관념을 통해 관념화된 '불완전한 진리'다.


과학은 그냥 근현대시대의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