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있는 적외선등, 적외선 마스크, 적외선 족욕기, 아니면 여드름 치료할 때 쓰는 의료용 적외선 레이져 이런 것들을 보면 다 빨간 빛을 띠잖아요? 백열등 램프에 빨간 커버를 씌우거나 해서.
아니 근데 어차피 백열등이면 색깔에 상관없이 적외선이 방출될텐데 그러면 보라색 빛이 나게 해도(보라색 커버를 씌워서) 효과는 똑같지 않나요? 그냥 심리적 효과 때문에 빨간색 커버를 씌운건가? 아니면 커버 속에 있는게 백열등이 아니고 뭐 특수한 램프라 빨간 커버를 씌운건가?
머야 왜 아무도 답이 없어
고졸입니다. 답변드립니다. 뇌가 색을 인식하는 것은 특정주파수의 전자기파가 눈까리로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는 정의를 두고 생각해보면 적외선만 투과하는 필름을 태양에다가 붙였을 때 나머지 주파수는 전부 흡수되고 적외선 주파수만 뚫고 나와서 눈까리로 들어온다고 생각됩니다. 가시영역이 아니니까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빨간색이하의 장파장만 투과하는 필름을 붙여놓으니까 빨간색도 같이 보이는 것같고 파란색까지 보이는 단파장 그물망이면 빨주노초파남보 다 뚫고 들어오게 되고 의미가 없어지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고졸이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다 뚫고 들어오면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알 수 있을까여..! 빨주노초파남보 다 뚫고 들어오든 빨간색만 들어오든 적외선이 들어오는 양은 똑같지 않나요?
그리고 그러면 플라스틱이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아니라 색깔에 해당하는 파장보다 긴 장파장만 투과시키는 특수한 플라스틱이라는 건가여??
아 플라스틱이 아니라 커버
다른 파장의 에너지가 섞여 들어오면 적외선을 이용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데 효율이 떨어지니까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른 파장대의 에너지로 인해서 피부암도 발생할 수 있고, 핵분열도 일어나고...전기세도 많이나가고...음...경제성 효율성 때문 아님?
그냥 적외선쪽 빛이 나오는데 빨간빛이 덤으로 나오는거 - dc App
적외선쪽 빛이 나오는데 빨간 빛이 왜 덤으로 나오져?
자외선 등이라고 해놓고 푸른 빛이 보이는거랑 비슷한데, 한 파장만 딱! 나오는게 아니라 주변 파장의 빛들도 나오는거임 그러다보니 근적외선 등에서 불빛이 나오면 바로 옆 파장인 빨간빛도 나옴 - dc App
아 그럼 만약에 암실에서 노란색 셀로판지에다가 백열등을 비췄을 때 노란색 빛이 나오는 건 사실은 노란색만 나오는 게 아니라 주변 파장도 조금씩 함께 방출되는 건가요?
내가 어디서 봤는데 적외선 의료기에 빨간색 커버로 빨간색이 비치게 한 것은 그냥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라고 하던데
시각효과 맞음 얼마든지 빨간빛 안나오게 할수 있는데 적외선만 나오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구분을 못해서 화재위험 등등 있으니까 그러는걸로 앎 자외선도 마찬가지
ㅇㅎ 시각적 효과였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