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211.51)

등속원운동 하는걸 밖에서 등속운동하면서 바라보면 관성좌표계에서 바라보는거지. 그때는 원운동하는게 행성이라 치면 중력이 구심력의 역할을 하는구나 하는거고. 반대로 내가 등속원운동하는 좌표계가 되면 가속운동을 하기때매 비관성좌표계가 되는거고. 비관성좌표계에서의 물리를 설명하기 위해 원심력이라는 가상의 힘이 필요해 지는거지. 이거 고1때 배우는 기본중의 기본인데 이걸 처음 듣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역겹다

08.25 1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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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2.165)

난 고딩때 물리 안배웠고.
원운동하는 행성이 있다고 하자. 그 행성은 비관성좌표계이다. 그 비관성좌표계에서 행성(지구)은 항성(태양)에 대해 구심가속도를 생기게 하는 힘(구심력)을 받는 동시에 이 구심력의 크기와 같고 반대방향으로 느끼는 힘인 원심력을 동시에 받는다. 그러니까 행성에 대해서 구심력과 원심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거지. 이 때 구심력의 구체적인 힘은 행성과 항성 사이의 만유인력이지. 행성이 받는 구심력과 원심력은 행성에 대해서 등속운동하는 관찰자와 무관하다는 말이다.



https://youtu.be/oic-j5h1pyA



위 유튜브 동영상에 단 댓글 :

원판 위에 있든 원판 밖에 있든 원심력이 작용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용수철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용수철이 늘어나 있는 것을 원판밖에 있다고 관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일정 속도의 회전에서 정지해 있는 것 역시 원심력이 일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원판 위에서도 원판 밖에서도 원심력이 작용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버스의 관성력이 작용하는 현상도 버스 안에서나 버스 밖에서나 모두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찰하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심력을 쓰는 것은 관찰자가 어디에 있든지 무방합니다. 느끼느냐 관찰하느냐는 다르지만 원심력을 관찰하는 것은 관찰자의 위치에 상관없습니다.
또 원심력을 '느끼는 힘'으로만 본다면, 인간이나 생명체만 느낄 수 있으므로 느낌이 없는 사물은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원심력이 있기 때문에 용수철이 늘어나는 것인데 느낄 수 없는 추에게는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원심력에 대한 정의에서 '느끼는 힘'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느끼는 힘'이 아니라 '작용하는 힘'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장인수 선생님 강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심력은 구심력의 관성력인데 관찰자가 원판 밖에 있든 원판 위에 있든 구심력인 실체힘인 탄성력과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힘이 원심력이라고 생각한다.

원판이 처음에는 정지해 있다가 서서히 돌아간다고 해 보자 원판 위에 있든 원판 밖에 있든

용수철 저울의 추는 서서히 바깥쪽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원심력이 서서히 커지기 때문이다.

일정한 속도가 되면 원심력도 일정하게 되어 원심력과 같은 크기로 탄성력인 구심력이 작용해서 힘의 평형을 이루어 일정 반지름으로 돌게 된다.

원판 바깥에 있든 원판 위에 있든 원심력이 작용하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원심력만 작용한다면 용수철 저울의 추는 원판밖으로 나가버릴 것이고,

구심력인 탄성력만 작용한다면 원판이 돌아도 용수철은 늘어나지 않아서 처음 길이로 그대로 있을 것이지만

원심력과 구심력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원판의 회전속도에 비례해서 서서히 용수철이 늘어나는 것이다.

장인수 선생님이 원심력을 느끼는가 관찰하는가를 구분해서 차이를 말하는 것은 맞지만 원심력이 존재하는가는 관찰자의 위치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