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의 전제조건이 절대성이라..
그렇다면 절대좌표계는 존재하니까
모든 좌표계는 너가 말한 절대좌표계로 설정해서 풀이하면 되겠네?

그렇다면 빛의 휨 현상도 절대좌표계를 사용해서 풀이해볼래?
아니면, 도선 내 전자의 운동을 절대좌표계로 풀이해볼래?
그것도 아니라면, 핵자간격을 절대좌표계로 풀이해볼래?'


위 질문은 아래 어떤 멍청이의 질문인데



그럼 위 문제들을 상대좌표계에 의한 값들로

나타내 봐라.


빛이 휜다는 사실이 상대적 현상이고

도선내의 전자의 운동도 상대적 운동이고

핵자 간격도 절대적 거리가 아니라면

상대좌표값으로 나타내 봐라.


모두 관찰자에 의한 값들일 텐데,

관찰자가 달라지면 위 현상이나 값들도 모두 달라지면 어떻게 과학적 사실이라고 할 수 있나?

빛이 중력에 의해 휘는 현상이 아니라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이라면

그게 과학적이냐? 관찰자에 따라 휠 수도 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냐?

중력 현상이 관찰자에 따라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나?

도선내 전자의 운동이 관찰자에 따라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나?

핵자 간격이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나?


그럼 도대체 물리 법칙이 존재하기는 하나?

니가 핵자 간격을 니 방구석에서 측정할 수 있나?

니가 못하는 것을 내가 못한다고

절대좌표계는 존재하지 않고 상대좌표계는 존재하는 것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