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논문이라는 게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면 제 의견에 누구라도 공감할 거에요.


과학 논문은 사실이라고 볼 수 없어요. 실제로 작동하는 실험이나 지적 과정을 반영하고 있을까요?


엉터리 주장들에 아주 제한적인 통계라는 방식으로 증명을 하는데 제가 보기엔 정말 우스울 따름입니다.


특정 목적에 다다르기 위해 의도된 서술로 재구성된 결과일 뿐이라는 거죠. 실제로 벌어지는 일을 제대로나 기록하고 있을까요? 


특히 심리학 등  사회과학은 정말 가관입니다. 설득력도 부족하고 논리적인 질서로 내용을 조심스레 쌓아가지도 않죠. 


평범하거나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빈약한 이유와 실험들에 쉽게 접근 가능하니,


그런 섣부른 이론들을 받아들이고 주변 대상이나 현상에 적용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 사람들은 의문을 갖거나 거기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잘못된 데이터에 애정을 갖게 되니 맹목적으로 믿으며 실천하고 살아가죠.


한가지 분명히 말해두자면 과학적 설명은 의미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왜 그런 방식으로 일어나는지 어떻게 어떤 조건에서 어째서 일어나는지 아니면 다시 일어나지 않을지 말해줄 뿐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