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같은 걸 많이 해보세요. 정신적 생활에 심오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거기서 호기심 신비로움이 싹트게 되는 것이죠.
희망? 우연? 우주의 기원 목표 계획 그런 질문들이 철학에 의해 제기되고 이에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대답하는 것이죠.
그 대답은 논증적으로 진리가 아닐 수 있어요. 그래도 그런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중요성도 알게 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방법을 검토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죠.
절대 자신을 한정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시들게 하지 않는 게 중요하죠. 과학의 동기는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중요하니까요. 목표는 동기에서 비롯됩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계에 대한 견해을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죠. 그렇지만 독단적이고 교조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그렇죠. 단정적으로 확인 가능한 전제된 체계의 지식에도 의존해서도 안되죠. 불확실성에 머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인간은 대부분 어떻게 살아가나요? 철학적 사유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한가요? 상식이나 시대의 관습 믿음
그냥 생각 없이 마음속에서 생겨난 믿음들로
편견 속에 갇혀 일생을 보내지 않나요?
이런 사람들의 세계는 어떻죠? 단정적이고 유한하며 어떤 분명함이 있는 듯 보이겠죠.
왜냐하면 일상에서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이성이 작용하지도 않으니까요.
분명 그러한 사람들은 낯선 것 이상한 것 친숙치 않은 가능성을 거부하고 무시할 겁니다.
이런 관습의 압력을 해방시켜야 많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삶 또한 풍요로워지겠죠. 그래서 저는 자유분방한 정신을 가지라고 말하는 겁니다. 사유의 영역을 자유로이 여행하며 모르는 것에 지식을 증대시키고 오만한 독단성을 제거하며 친숙치 않은 것들을 친숙하게 봄으로 뭔가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겠죠. 거기서 경이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평온하고 자유롭게 하며 협소한 사고를 해방시켜줘야 합니다. 본능적 관심, 압제적 관심, 등에만 얽매이지 말고
바깥 세계 세계 전체를 포괄할 수 있도록 확장해야 합니다.
삶이 위대하고 자유롭도록 자아의 감옥과 갈등으로부터 탈피해야 합니다.
강요와 욕구를 억제하려는 의지의 첨예한 갈등만 존재하게 됩니다.
오히려 직접적으로 추구하지 않음으로 확장이 이뤄집니다.
희망도하지도 않으며 말이죠.
그것과 익숙치 않은 것을 배제하지도 않게 되니까요.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추구하는 것을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자기과시의 형식이 되어 자아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자아의 성장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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