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철학이 필요한 겁니다.
관조나 사색은 자유와 공평성을 향한 정신적 행위입니다. 진리에 대한 순수 욕구가되는 공평성이죠. 보편을 향한 사랑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신과 사유의 대상들을 확장시키고 뿐만아니라 감정까지도 확장되는 것이죠.
나아가 우주를 깊게 응시하며 참된 자유와 억압된 소망으로부터의 해방을 이뤄냅니다. 철학은 확정적 단정을 가진 해답을 찾기 위해 탐구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단정적 해답들은 일반적인 참으로 인식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철학은 문제 자체를 찾기 위한 탐구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가능한 것에 개념을 확장시켜 지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고 정신적 성장과 성숙을 이뤄내는데 방해되는 독단적인 확신과 무분별한 기제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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