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 모두 틀렸음을 인정하고 물리학 갤러리를 떠나겠습니다.


저는 병신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 말끝만 따라하는 병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홀로 계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 나이 43살,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일하러 나가야겠습니다.. 내일은 용역업체에 들러볼까 합니다.


그동안 제 짧은 지식과 치기어린 질투에 상처받으신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병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