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는데는 어떤 한계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과학적 사고의 원칙과 현대 과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과학은 본질적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절대 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지금의 과학적 사실들도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잠정적인 진실인 것이죠.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앎의 지평이 넓어지면 발전하고 진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귀납적으로 사유한다면 더욱 그렇죠. 어떤 예외가 나타나면 기각되는 잠정적 진실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어떻게 그러한가? 왜 그러한가? 그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원리적으로는 가능한가? 어떤 방면에서 어느 차원에서는 그렇다. 중복되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하고 반복되기도 하고 변형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