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사람들의 고뇌와 고통을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를 해석해서 삶을 더 환하게 비춰주는 것입니다. 


실리적이지는 않아도 정신적 양분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줍니다. 예술이라고 난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적 개념이 있어야 예술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 반대죠. 


예술이라는 건 특별한 게 아니에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게 아니죠. 일상 모든 사람들이 예술가죠. 기상과 타성에 젖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려 감각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니 예술가입니다.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죠. 


여기 바보들이나 생각할 줄 모르고 느낄 줄 모르니 험담하고 뻐꾸기 같은 소리만 해대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문제죠. 현실에 갇힌 정신적 노예들이죠. 


예술이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해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