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눈에 보이는 것, 드러나는 것만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 이면에, 그 내면에 있는 본질의 것을 포착하려는 사람들이다. 

이성에 의해 인지력이 발달하지 않는다면,

결코 참되고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없다.

덧없고 허상적인 눈속임에 속아 현혹되기에

그 모습마저도 추하고 거짓됨을 닮아간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도 깨닫지도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