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210: 부기우의 이론은 새로울게 없다 왜냐하면 물리학계에 이미 관련된 설명이 있기 때문이다.
질문1: 그럼 그 이론은 통일장 이론인가요 아니면 ToE인가요?- 뭐 앞으로 관련된 글을 써주신다고 했으니까 기다려보겠습니다.
질문2: 제 설명이 새로울 것이 없다면 저와 님이 말하는 그 이론의 유사성은 어떻게 되는가요?
질문3: 제 설명이 정말 새로운 것이 없다면 님이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국 무엇인가요? ex) 그만 물리학갤에서 사라져라던가...
결국 저는 님이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가 궁금합니다. 용어사용이 잘못되었다던지의 문제는 중요성으로 따지면 둘째치고
제가 어떻게 행동 해드렸으면 좋으실지가 궁금하네여..
음. 질문3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제가 딱히 하고 싶은 말은 없습니다. 어떠한 문제 인식의 차원에서 답글을 달았던 것이 아닌, 지식 공유 차원에서 달았던 댓글들이었으니까요. 오히려 지금 부기우님만의 논리를 구상하고 계신 것은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이론이 결과적으로 맞든 틀리든, 그에 대해서 갑론을박하는 것 자체가 물리학에 기여를 하게 될 것 입니다. 대신, 소박하게나마 추천드리고 싶은 건 기존의 물리학계에서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물리학 체계를 완전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 된 문제 인식을 하기 힘들테니까요. 또, 문제 인식이 되었더라도 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사회에 발표하는 데에도 기존 물리학 개념이 필요할 겁니다.
새로운 이론의 출범은 항상 모진 비판과 경계를 받아왔어요. 그럼에도 결국 그것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논리 구조와 수학적 엄밀성 덕분이었습니다. 그것이 누락된다면, 안타깝게도 아무리 좋은 이론을 들고와도 폐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구조를 어느 정도 체계성을 띄도록 익히시는 게, 과학적 사고에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만 남겨두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꾸 물리학을 공부하라고 하는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이지만 저는 지금까지의 생각을 하느라 제 인생이 많이 망가졌어요. 뭐 물론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론을 얻었지만 말이죠. 그러니 공부할 여력이 없고 흥미도 그리 남아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제 인생을 걱정해야 할때라는 것이죠.
그리고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은 수학적 엄밀성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가 갈루아의 군론을 사용해 구조적으로 설명하려 한것은 대수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해보였기 때문입니다. 뭐 이건 저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뭐 제 글이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다니 아무튼 다행입니다.
네. 뭐, 학문에 정진한다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죠. 특히나 독학하는 경우엔 더 그렇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떤 것을 모르고 어떤 것을 아는 지를 분명하게 하려면 분명 그 과정은 필요할 거에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글은.. 천천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훈훈해서 좋노
네 기다리고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