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생각하는 시간은 과거-현재-미래 이런 식의 순차적 그래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차적인 건 시간이 아닌 우리의 의식구조로 과거는 기억이고 현재는 인식이고 미래는 예측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지구와 태양 간의 움직임을 우리 인간들이 인식하기 쉽도록 수학이라는 틀에 맞게 쪼개고 나누어서 사용한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과거는 지나간 기억이고 현재는 인식되는 순간이며 미래는 예측이다.
1미터의 높이에서 구슬을 자유낙하 시킨다면 이미 거기에는 과거-현재-미래가 다 존재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구슬이 아래로 떨어지는 지점의 50cm 부분부터 70cm 부분까지 보았다면
50cm 부분은 과거이고 70cm 부분은 현재이며 미래는 땅과 더 가까워지는 거리에 해당한다.
시간을 이렇게 나누어서 분석하는 이유는 우리의 인식이 어느 부분인지에 따라서 과거, 현재, 미래가 정해지기 때문이며 다시 말하지만 시간은 순차적인 그래프가 아닌 단지 우리가 인식하는 지점이 있다면 그곳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게 되지만 단지 인간의 한정적인 인식구조로 인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없을 뿐이다.
시간은 움직임에 해당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과거-현재-미래가 발생하고 생각만으로도 발생된다.
당신이 물건을 떨어트리는 그 행위에는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만들어지며
당신이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는 순간 그 행위에도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만들어지며
당신이 달콤한 상상을 하는 그 순간에도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만들어지게 된다.
미래가 만들어지지만 우리 인식의 한계로 인해 그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단지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현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제한적이다.
흔히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라는 말을 하며 미스터리로 취급하는데 이 질문은 시간을 순차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미스터리한 것이고 시간은 단지 우리 인간들의 한정된 인식을 수학으로 표현한 것이며 내가 무엇을 인식하던 무엇을 떠올리던 그것의 기준으로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는 걸 안다면 닭과 알은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단지 우리들 인식의 한계로 동시에 존재한다는 걸 볼 수가 없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움직임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주의 모든 것은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어둠에서 먹지도 자지도 않고 살아있다. 이때 당신에게 육체속 기억이 있는한 반드시 망상을 하게 되고 아무것도 없는 그곳의 어둠에서의 망상은 당신의 현실을 이루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닭을 떠올리면 닭이 나오고 알을 떠올리면 알이 현실이다. 세상은 그저 당신이 떠올리는 그것이 현실로 반영될뿐이다.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것은 이미 다 존재하고 있으니 세상 모든것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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