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들을 가져다가 지적 유희 즉 희론을 하고 있습니다
법학이든, 형이상학이나 신학이든, 경제학, 심리학과 같은 사회과학이든, 수학, 물리학 같은 이학(理學)이든 간에 상관없이요이런 지식들은 관련업계 종사자들한테나 의미를 가질 뿐입니다 따라서 형이상학이든 자연과학이든 진리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관련 업계 종사자들한테나 의미를 가지는 지식이 시공간을 초월한 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양상은 사과가 왜 빨게?라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사과는 빨간색이니까 빨게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순환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속세의 다른 모든 학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경제학이 이 사회에서 의미를 지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려면 먹고 사는 물질적 문제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속세의 학문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그 학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이 점을 잃으면 그 학문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유교도 그래서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도 이제는 의미를 지니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이제 알게 된 거죠 보편, 일자, 존재를 가지고 머리를 싸매면서 탐구를 한다고 한들 그것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지 못하고 결국은 개념유희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다만,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갖가지 상(相)들을 깨뜨리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상들을 만들고 거기에 취착합니다 국가라는 상(相), 자유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상(相), 나와 너라는 상(相), 돈이라는 상, 법학이라는 상 등등을요 하지만 이 상들은 인연화합의 산물로 잠깐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지 영원한 실체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나 속세 학문이 진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은 그 학문들이 지식이라는 각종 상(相)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학문들은 그 학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으면 된 것이다라고 위에다 쓴거고요
따라서 우리는 금강과도 같은 지혜를 가지고 마음 속에 있는 갖가지 상들을 부수어버려야 할 따름입니다
법학이든, 형이상학이나 신학이든, 경제학, 심리학과 같은 사회과학이든, 수학, 물리학 같은 이학(理學)이든 간에 상관없이요이런 지식들은 관련업계 종사자들한테나 의미를 가질 뿐입니다 따라서 형이상학이든 자연과학이든 진리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관련 업계 종사자들한테나 의미를 가지는 지식이 시공간을 초월한 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양상은 사과가 왜 빨게?라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사과는 빨간색이니까 빨게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순환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속세의 다른 모든 학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경제학이 이 사회에서 의미를 지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려면 먹고 사는 물질적 문제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속세의 학문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그 학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이 점을 잃으면 그 학문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유교도 그래서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도 이제는 의미를 지니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이제 알게 된 거죠 보편, 일자, 존재를 가지고 머리를 싸매면서 탐구를 한다고 한들 그것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 주지 못하고 결국은 개념유희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다만,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갖가지 상(相)들을 깨뜨리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상들을 만들고 거기에 취착합니다 국가라는 상(相), 자유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상(相), 나와 너라는 상(相), 돈이라는 상, 법학이라는 상 등등을요 하지만 이 상들은 인연화합의 산물로 잠깐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지 영원한 실체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나 속세 학문이 진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은 그 학문들이 지식이라는 각종 상(相)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학문들은 그 학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으면 된 것이다라고 위에다 쓴거고요
따라서 우리는 금강과도 같은 지혜를 가지고 마음 속에 있는 갖가지 상들을 부수어버려야 할 따름입니다
멋진 글입니다. 추천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