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질서, 신의 선물인가 인간 정신의 창조물인가
수와 그 밖의 수학의 대상들은 인간의 정신과는 무관한 영원한 존재인가, 아니면 두뇌가 만들어낸 산물인가?
플라톤이 말한 이래 다른 많은 이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우리는 그것들을 발견했는가,
아니면 독일 수학자 L. E. J. 브로우베르가 21세기 초반에 강력히 주장하고 비트겐슈타인이 거들었으며
수학적 플라톤 주의에 대한 반박으로 유명한 《수학자의 변명》에서 G. H. 하디가 주창한 것처럼, 우리가 그것들을 발명했는가?
"신은 수를 창조했다. 그밖의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었다"라는 19세기 독일 수학자 레오폴트 크로네커의 주장이 맞는가,
아니면 아인슈타인이 말년에 생각했던 것처럼, 정수 그 자체는 인간 정신의 순수 창작품인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