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여타 과학은 학문이 성립하기 위해 선행되는 현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면서 과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수학은 이들처럼 수학적 현상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세계에서 수학을 찾는 일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다. 

비언어적으로 감상할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가. 

물리적 경험을 넘어서 정신적 상들을 관계시키는 것. 

그것이 관건이다. 

타당성 납득 아름다움 이 모든 게 그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