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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제 1원인론에서 설명한 신이란 부동의 동자란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체로 모순이죠.


그런데 그와 사실 같은 의미를 가진 개념이 있는데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입니다. 에너지는 변화하더라도 에너지의 총량은 불변이죠.


또 그와 같은 개념으로는 일반화의 불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부동의 동자=에너지보존법칙=일반화 불가능성 이란 것이죠.


일반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변화가 연속이라는 공리로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를 설명할 수 없고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변화가 연속일 경우를 설명할 수 없으니 두가지의 공리가 각각 공존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주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이론은 상대론과 양자론 두가지가 됩니다.


즉, 변화는 연속이면서 불연속이다라는 공리는 자체로 일반화가 안된 공리이며 그런 공리로는 이론을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화가 불가능한 체계에서는 불완전성 정리가 성립하게 되죠.


또 갈루아의 군론에서의 5차 이상의 방정식은 일반해가 없다는 것도 결국 일반화의 불가능성이라 일반해가 없는 것이고요.


일반화가 불가능한 것의 예시를 좀 더 생각해보자면 어떤 계가 유클리드 공준과 비유클리드 공준이 모두 필요한 체계이거나,


불확정성의 원리에서의 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정확히 알아낼수 없다는 것, 5차원에서는 항진명제가 항진명제가 아니게 된다는 것


5차원은 고립계인 4차원의 연속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연속이면서 동시에 불연속이다 등등입니다.


또 부동의 동자를 예시로 들었던 것처럼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보존된다는 것의 의미는 결국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는 변화하면서 변화하지 않는다 또는 변화하지 않으면서 변화한다.' 그럼 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해결 또는 이해)해야 할까요?


사실 간단합니다. 우주가 변화하지 않는다란 가정으로 이론을 만들고 우주가 변화한다라는 가정으로 이론을 만들어서 저 문장을 설명하면


되는 겁니다. 먼저 우주가 변화하지 않는다란 이론의 경우 저는 우주가 5차원이란 구조를 가진다고 했고 하나의 5차원은 그 하위차원으로


무한개의 4차원을 가지고, 또 그 4차원들은 각각 또 무한개의 3차원을 원소로 가지고.. 의 식으로 생각하면 우주에 변화란 없게 됩니다.


또 우주가 변화한다라는 이론의 경우 먼저 상대론이 있고, 또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허수시간동안 기준의 변화에 따라 질량이 공간화되거나


공간이 질량화된다는 식의 설명이 있었죠. 관련해서 엔트로피로 설명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착각하기 쉬운게 5차원의 한 원소인 한 4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있다고 '가정하면'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결국 그건 그저 이미 5차원 내에 포함된 원소일 뿐이란 겁니다.


더 간단하게 말해서 허수시간동안에 마저 기준이 불연속으로 바뀐다라고 가정하면 변화란 없고(양자역학), 그래도 허수시간동안 기준이


연속으로 변화한다고 가정하면 변화란 있는 것이죠(상대론).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단 겁니다.


그런데 변화가 없다면 사실 에너지란 단어부터가 말이 안되게 되죠. 변화가 없다면 에너지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간단히 하자면 에너지(보존법칙)의 의미가 원래 이게 맞는 겁니다. 자체로 일반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