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핵 주변을 돈다는 것은 전자가 가속운동을 하고있음을 뜻하고, 전하를 가진 입자가 가속운동을 하면 필연적으로 전자기파가 발생함(멕스웰 법칙). 그런데 전자기파의 발산은 곧 에너지의 발산과 같음. 따라서 전자는 계속해서 운동에너지를 잃으며 결국에는 원자핵의 인력을 이기지 못하고 끌어당겨져 충돌할 것임.
익명(106.101)2023-01-29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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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 dc App
티히히고닉계정(dlfmu8pzxh1z)2023-01-29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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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보어의 이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태양계 모형을 주장했던 러더퍼드 모형에 대한 반박임. 보어는 오히려 이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전자의 에너지 발산/흡수가 조금씩 조금씩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딱 정해진 준위간에 이동할 만큼만 불연속적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한 것임.
원자핵 주변을 돈다는 것은 전자가 가속운동을 하고있음을 뜻하고, 전하를 가진 입자가 가속운동을 하면 필연적으로 전자기파가 발생함(멕스웰 법칙). 그런데 전자기파의 발산은 곧 에너지의 발산과 같음. 따라서 전자는 계속해서 운동에너지를 잃으며 결국에는 원자핵의 인력을 이기지 못하고 끌어당겨져 충돌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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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보어의 이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태양계 모형을 주장했던 러더퍼드 모형에 대한 반박임. 보어는 오히려 이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전자의 에너지 발산/흡수가 조금씩 조금씩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딱 정해진 준위간에 이동할 만큼만 불연속적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한 것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