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쌍둥이 패러독스 얘기할때 시간 느려지는건
99%의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다 ㅠㅠ
흔히 얘기하잖아.
쌍둥이가 있는데,
한명이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아광속으로 멀리 갔다오면
다른 한명인 지구에 있는 쌍둥이만 늙어있다고.
문제는
"운동은 상대적이다"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바꿔말하면 서로 상대를 관찰할때 다 자기가 기준이고
상대가 광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서로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거래. 서로 자기가 보기에는 상대의 시간이 느려지는거.
이게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의 상황임.
즉, 빛의 속도로 움직인거 때문에 한쪽만 늙는게 아니라
중력과 가속도를 적용한 일반상대성 이론 때문에
가속도의 영향으로 지구로 돌아오면 지구에 있는 1명만 늙는거라던데
이거 대충 설명은 봤는데 이해가 확 오지는 않음
누구 설명 잘해줄 수 있는 사람??
서로 느리게 간 시간이 왕복하고 보면 한쪽만 빨리 흘러있다??
와닿게 설명할 방법 없을까?
등속운동 한 상태에서는 서로 만날수 없잖아 지구를 기준으로 정지한 사람이 로켓을 타고가는 사람을 만나든 로켓을 타고간 사람이 지구에 이사람을 만나든 만나로 가는 사람은 가속운동을 해야됨... 그렇기 때문에 한명이 더 늙음
진짜 이게 신기한 부분이라니까 바꿔 말하면 빛의 속도로 달리면 서로 느리게 흐르는 것으로 관찰되면서 실제로는 똑같이 흐르는거랑 마찬가지란 의미 아님?? 그건 아닌가? 만나기 때문에 가속운동 한 쪽만 안늙는다니... ㄷㄷㄷ
물론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우주선이 지구에서 출발한 이후 어떤 블랙홀 주위로 스윙 바이 해서 지구로 돌아온다고 생각해보셈. 블랙홀 주위에서 고유시간 (우주선 기준 시간)은 얼마 안 흐르고 기준 시간 (무한 원점 기준 시간 = 대충 지구 시간)은 많이 흐름. 따라서 지구로 돌아온 우주선 보다 지구의 시간이 훨씬 많이 흘렀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