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왜 이게 이렇게 된다는거지? 대체 왜? 내가 생각해볼 땐 아닌거 같은데... (물론 책이 맞다는건 알고 있다)"

내가 틀리고 책이 맞는거란걸 알지만, 아직 이해가 안 돼서 또는 개념적 오류로 인해 알쏭달쏭한 상태에서 이리저리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고민해보고 혼자 고민하기 벅차면 참고자료도 보고 그래도 힘들면 질문해보고.

이 과정에서 몰입하게 되고 이게 재미로 느껴짐.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재미하고는 사뭇 다르지만. 이렇게 고민에 푹 빠지면 1~2시간 뚝딱임.

사실 물리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공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