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체의 3차원 회전운동에서,
관성 모멘트와, 각속도, 각가속도 등은 회전축, 즉 1차원 직선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그러나 각운동량과 토크는 하나의 기준점, 즉 0차원 점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이 때문에 Ια = τ 가 성립하는 3차원 회전운동의 경우는 매우 특수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이러한 특수한 회전운동의 case에는 3차원 강체를 회전축에 수직하는 평면을 기준으로 잘랐을 때 그 생김새? 가 항상 같은 경우가 포함되나요?
가령 삼각기둥, 원기둥, 사각기둥 등은 그 단면이 모두 동일하잖아요.
그리고 이러한 case에 구(sphere)도 포함되나요?
위의 구와 기둥 모두 회전축 위에 단면의 무게중심이 있음을 전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