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학자들이 몇십년전에 얘기했던 내용들일수도있고

말도안되는 얘기여서 뚜드려맞고 퇴짜맞은 내용일수도 있는데

고졸에 20대초반 유튜브로 양자역학 찍먹에 찍먹만 한 수준이라 혼자서 찾아보는게 불가능해서 형님들께 여쭤봅니다

서론부터 길게 제 사고의 접근과정을 말씀드리면

처음은 시간여행의 메커니즘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우선 미래로 가는 시간여행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리게 흐르기에

중력이 강한 세계에 갔다오면 미래로 가겠죠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구에서 100년이 흐를동안 1초가 흐르는 세계에 갔다오면 됩니다

그럼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은?

제 생각으론 시간이 멈춰있는 세계가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그 세계를 A라고 했을때

지구의 어느시간대에서 A에 접근했을때

같은 시간의 A세계에 진입하기에

나올때는 무작위 혹은 원하는 시간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A에 갔다가 나와서

또 들어간다고 생각했을때

A에는 이미 '내'가 존재해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있던 나는 이세계에서 나가려고 하고

나갔지만 A에 여전히 존재하는거죠

A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A에 들어갔다 나오면 지구에도 내가 존재하고 A에도 내가 존재하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이 양립하는 상태가 미시세계에서는 가능하기에

A는 미시세계 인겁니다

그리고 미시세계에서 양립상태가 가능한 이유는 미시세계는 시간이 멈춰있는 세계이기 때문이죠

다른말로 하면 미시세계에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빛에의해 생기게 돼서 거시세계에서는 시간이 존재하는거고요

그래서 관측을 하면 미시세계에도 시간이 생겨 상태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사고의 흐름으로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었는데 이미 예전에 누가 말해서 뚜드려 맞고 혼난 말도안되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그냥 잡생각인가요

아니면 아주 조금은 말이되는 소린가요

새벽에 이거때문에 잠이안와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