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과 각운동량의 방향과 크기를 정확히 아는것은 불확정성 원리에 위배되어 불가능, 하지만 축 한개만 아는건 가능함 - dc App
익명(39.127)2023-05-17 10:06:00
우리가 스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전적인 이미지는 3차원 벡터임 (사실 벡터가 아니라 수도벡터니뭐니 하는 문제는 고려X). 따라서 고전적으로 스핀을 측정한다는 것은 스핀의 x성분, y성분, z성분을 각각 측정한다는 것과 동치임. 그런데 우리의 이런 고전적 이미지와 다르게,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을 통해 각각의 축 방향에 대한 스핀이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확률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음. 예를 들어, z+ 스핀(업스핀) 이었던 전자의 x 방향 스핀을 측정했더니 x- 스핀이 나왔을 때 z 방향 스핀을 다시 측정하게 되면 각각 1/2 확률로 z+ 또는 z- 스핀으로 측정됨.
익명(220.70)2023-05-17 16:06:00
답글
위치-운동량 측정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고 따라서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했음. 스핀도 마찬가지로 한 축의 스핀을 측정하면 다른축 스핀이 바뀌어버려서 세 축의 스핀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함. 그래서 토탈스핀벡터를 측정하는게 불가능함. 이게 전자의 스핀을 2차원 열벡터로 모델링한 이유이기도 함. 한 축에 대한 스핀 상태만 알면 다른 축에 대한 스핀 확률분포도 다 알 수 있으니깐
스핀과 각운동량의 방향과 크기를 정확히 아는것은 불확정성 원리에 위배되어 불가능, 하지만 축 한개만 아는건 가능함 - dc App
우리가 스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전적인 이미지는 3차원 벡터임 (사실 벡터가 아니라 수도벡터니뭐니 하는 문제는 고려X). 따라서 고전적으로 스핀을 측정한다는 것은 스핀의 x성분, y성분, z성분을 각각 측정한다는 것과 동치임. 그런데 우리의 이런 고전적 이미지와 다르게,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을 통해 각각의 축 방향에 대한 스핀이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확률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음. 예를 들어, z+ 스핀(업스핀) 이었던 전자의 x 방향 스핀을 측정했더니 x- 스핀이 나왔을 때 z 방향 스핀을 다시 측정하게 되면 각각 1/2 확률로 z+ 또는 z- 스핀으로 측정됨.
위치-운동량 측정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고 따라서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했음. 스핀도 마찬가지로 한 축의 스핀을 측정하면 다른축 스핀이 바뀌어버려서 세 축의 스핀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함. 그래서 토탈스핀벡터를 측정하는게 불가능함. 이게 전자의 스핀을 2차원 열벡터로 모델링한 이유이기도 함. 한 축에 대한 스핀 상태만 알면 다른 축에 대한 스핀 확률분포도 다 알 수 있으니깐
오 근데 마지막 스피너 얘기는 그렇게도 볼 수가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