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는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 지연을 이야기 할 때 등장하는 단골 메뉴이다.
그런데 상대론의 시간 지연론이 오류가 된다고 해서
인공위성의 시간 지연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시계 작동이 변하는 것이다.
인공위성에 탑재된 시계 장치의 운동과 중력 상태에 따라
시계 작동이 변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간이 느리게 가거나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종의 오작동인 것이다.
시계가 느리게 가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는데
자가 열을 받아서 길어져서 거리 측정 수치가 변하면
거리가 변한 것인가 자가 변한 것인가?
마찬가지다. 시계도 도구일 뿐이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가,
존재의 지속(=시간)이 얼마나 되었는가를 측정하는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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