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이 인위적이라 생각해라.

양자역학 처음 접하면 믿기 어려운 현상 때문에 이해가 안되겠지만

양자가 자연스럽고 그동안 내 생각이 인위적인 생각이었다고 깨달으면

양자역학 존나 쉬워진다.

ㄹㅇ 물질의 본능 같은거 아니겠누


대학교까지 배운 과학은 오히려 믿음의 영역이 많음.
이러면 이렇게 된다. 이럴 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기에 실험이 납득이가고 이해가 되었지만

양자 슈슈숭 존나 순간 이동하고 시팔 왜 이러지 하는데

양자역학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학문이자 관찰의 학문이다.


원래 그렇게 존재하는 애와 고작 몇십년 밖에 안 산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양자를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우물 안에 사는 것이다.


우물 얘기해서 비유하자면

우물 안은 캄캄하고 위를 보면 밝은 점 하나만 있다.

개구리가 5번 뛰어도 똑같고

개구리가 10번 뛰어도 똑같다.

그렇게 수 십번 도전해서

운이 좋게 100번을 뛰어 우물을 나갔다.


100번을 뛰어도 분명 어둡고 위에는 밝은 점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모든 곳이 밝은 곳이었고 아래엔 어두운 점 하나만 있다.


현실을 보는 개구리라면 세상은 원래 밝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구나 생각하겠지만

그 동안의 삶을 믿는 개구리라면 어두운 것이 자연스럽다고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양자도 똑같다.

흙을 5번 쪼개고

10번 쪼개고

운이 좋아 이번 세대에 양자까지 쪼겠다.


양자도 다른 물질처럼 순차적일 거란 믿음

그 동안의 그 믿음이 널 고통스럽게 하겠지만

양자야 말로 원래 부터 그렇게 존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인간의 생각이 부자연스러운 인위적인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