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이 휘어서 빛도 휜다
라던가
천 위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공 굴리면서 떨어지는거 보여주면서
이게 중력이다
뭐 이러는데 이거 다 비유일 뿐이지, 그냥 듣고 아 그런갑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걸로는 뭔소린지 알 수 없음.
구체적으로 시공간이 어떻게 휘길래 중력이 작용하고 빛이 휜다는거야?
아무리 비유라지면 너무 비약이 심한데 중간부분 더 보충해서 설명 안됨?
시공간이 휘어서 빛도 휜다
라던가
천 위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공 굴리면서 떨어지는거 보여주면서
이게 중력이다
뭐 이러는데 이거 다 비유일 뿐이지, 그냥 듣고 아 그런갑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걸로는 뭔소린지 알 수 없음.
구체적으로 시공간이 어떻게 휘길래 중력이 작용하고 빛이 휜다는거야?
아무리 비유라지면 너무 비약이 심한데 중간부분 더 보충해서 설명 안됨?
일단 시간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을 제시 한다고 하니 중력이 작용하는 게와 아닌 게가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나타 내게 되는거고 행성처럼 중력이 행성의 중심을 향해 방사상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중력 세기의 등위선이 곡률일 수 밖에 없으므로 따라서 같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등위선 및 운동 경로 또한 곡률로 나타나게 된다는 소리인 거 같음...
또는 중력 세기의 등위선이 직선적, 평면적이라 하더라도 중력 세기 등위선에 수직으로 물체가 이동하는 경우에는 중력방향 높이에 따른 중력의 세기가 연속적으로 달라지므로 각각의 중력세기 등위선의 시간 또한 다르게 흐르므로 물체의 이동속도나 거리도 각각의 등위선의 시간흐름에 영향을 받아 물체의 운동 궤적이 곡선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소리이거나.....
두번째 경우는 수직이나 수평 방향 이동보다는 비스듬하게 입사될때에 물체의 궤적이 직선이 아니라 곡률로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게 훨씬 더 타당할것 같네
우주공간에 서로에 대해 정지한 세 관찰자를 놓음. 예를들어 인공위성 ABC를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두겠음.
AB BC CA 서로 광선을 쏘아 도달하는 시간을 구하면 서로간의 거리를 알 수 있음. 그럼 세 변의 길이를 아는 삼각형이 확정됨.
간단한 중학교 기하학+공학계산기가 있으면 삼각형의 세 각도 구할 수 있음. 세변의 길이로 계산하고 모두 구해서 더하면 180°가 나옴.
그런데 실제로 사람이 인공위성에 탑승해서 다른 인공위성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각도를 직접 측정하니까 세 변의 길이로 유도한 것과는 다르게 나옴. 각도가 조금씩 작아졌고 세 각의 합이 170°가 나옴.
이는 해당 인공위성 삼각형이 이루는 평면이 평탄하지 않은 쌍곡포물면 위에서 놓여진 삼각형이라는 뜻이 됨. 빛이 직진한게 아니라 휘었기 때문에 각도가 작아진거임. 그래서 세 인공위성 사이에 어떤 천체가 공간을 휘었다는 증거가 되는거임.
이상, 이해하기 쉬우라고 천체, 위성ABC를 한 평면위에 놓은 예시였음. 3차원에서는 천체를 위성ABCD가 정사면체로 둘러싸고 동일한 방식의 측정으로 검증할 수 있음. 실제로 태양을 공전하는 위성끼리는 태양에 의해 빛이 휘는 계산을 고려해서 전파를 방사할 방향을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