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그맨은 공격을 받으면 다중이로 죽을때까지 뒤통수치는게 주력기인데 무슨짓을 해도 내가 다 잡아내고 아무리 정신승리를 위한 개소리를 해도 전부 소용없다는걸 알아서 이제 조용히 찌그러져서 두 눈과 귀를 막고 개소리만 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조금이라도 공격성이 드러나면 바로 당한다는걸 알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부기맨이 상대를 공격 즉, 정신승리를 위해 약올리려고 마음먹는다는건 기대심리가 내포되어 있다. 이 기대심리를 품고 여기에 희망을 걸고 까부는것이라 이 기대가 무너지면 기대한 만큼 그것이 되돌아오는 원리다. 주는대로 돌려받는게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이게 그리 단순한 원리는 아님



거지만 보이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럼 어떻게 될까? 거지들한테 입소문이 나서 다들 우르르 몰려오게 된다. 즉, 거지만 보면 도와준 그 행위는 거지들한테 날로쳐먹을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거고 그것의 결과물은 의지력없이 빌붙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화를 입게 된다. 주는대로 받는다 는 말처럼 이렇게 단순한게 인과법이 아니다. 너의 행위로 인해 상대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거고 진심없이 행하는건 소용없다. 


불교를 믿는 인간들 공덕을 쌓는다며 공덕을 통해 부귀영화를 꿈꾸고 있지만 신이 바보 병신도 아니고 이렇게 카르마를 가지고 사기나 치게 만들었겠냐? 전혀 아니다.



이건 너무 어려운 개념이라 책한권의 분량이니 여기까지



개그맨 이말만 기억해라


거부하는것은 지속되고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