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구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돌고 있는 이유가
지구의 중력에 묶여서 딴 곳으로 가지 못 하고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거라고 하잖아요..
근데 좀 이상한게
완전히 끌어 당길 거면 끌어 당기지
왜 일정한 거리가 생기는 거죠?
그게 달의 질량 때문인가요?
그럼 지구의 중력이 지금 보다 더 강했으면
달은 지금 보다 더 가까웠다는 얘기가 될거고
그 말은 달의 질량이 지금 보다 더 가벼웠어도
달이 지금 보다 더 가까웠을까요?
달이 지구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돌고 있는 이유가
지구의 중력에 묶여서 딴 곳으로 가지 못 하고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거라고 하잖아요..
근데 좀 이상한게
완전히 끌어 당길 거면 끌어 당기지
왜 일정한 거리가 생기는 거죠?
그게 달의 질량 때문인가요?
그럼 지구의 중력이 지금 보다 더 강했으면
달은 지금 보다 더 가까웠다는 얘기가 될거고
그 말은 달의 질량이 지금 보다 더 가벼웠어도
달이 지금 보다 더 가까웠을까요?
뉴턴의 운동법칙에 따르면, 힘이 작용하지 않는 물체는 정지해있거나 등속도로 움직임. 만약 달에 아무런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면 직선을 따라 쭉 움직였을거임. 즉, 만약 모종의 이유로 지구와 달 사이의 중력이 한순간에 뿅하고 사라진다면, 달은 그 순간 갖고 있던 속도를 간직한 채 직선으로 날아가버릴거임. 그렇게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두는게 중력이고. 달은 자꾸 직선으로 날아가려하지만, 지구의 중력이 달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김". 그러면 달은 또다시 직선으로 이동하려 할거고,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지구는 달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김". 이게 반복되어 결과적으로 지구에 붙들려있는 것으로 관측되는거지.
이것과는 관련 없지만 첨언하자면, 만일 달의 질량이 현재보다 가벼웠다면 훨씬 큰 퀘도를 그렸을거임.
달은 계속해서 지구로 낙하중입니다. 다만, 원래 이동속도가 있었으니 조금 이동하고, 낙하하고, 이동하고, 낙하하고, ... 이거 반복하면 원/타원 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