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에만 해당되는건 아니긴 한데 물리 수업 자체가 종교처럼 이루어짐. 수학은 공리 몇개 박아놓고 그 위로 철학적 논증으로부터 공식들이 튀어나오니까 배우는 입장에서 토론할 일이 없는데 물리는 일반인은 평생 실험할 일 없고 할 수도 없는 공리를 가지고 주입식으로 머리에 때려박고 그 공식의 의미도 배우는 사람이 알아서 생각하도록 책들이 쓰여져 있음. 답이 없고 과정도 없음. 그냥 직관으로 ㅈ대로 해석해도 그럴싸하게 결론만 튀어나오면 됨. 자연을 이해하긴 지랄 암기하고 적응하는 것일 뿐이며 그냥 응용수학임. 그래서 물리학자라는 사람들끼리도 파벌이 갈림. 물리는 솔직히 자연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이라고 생각함.
결론: 물리가 종교다
결론: 물리가 종교다
본질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어도 과학은 경험적 증거를 필요로 해 오히려 상상보다 훨씬 더 기이한 현상들이 많지 왜냐하면 우주는 인간보다 훨씬 똑똑하니깐 종교와 물리를 같다고 보는 건 되게 어리석은 일이야 그럼 모든 학문은 같은게 되어버리거든 세심한 분류를 할 필요도 없어지지 니네 엄마하고 남의 엄마하고 같은 것처럼
교양으로 배우는 과학의 안 좋은 단면이라고 생각함 결국 물리는 숫자놀이인데 사고 실험 같은 것에 매료되서 수학적 기술 없이 말로 설명하려고 하니까 괴이한 해석들이 계속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