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부터 좀 생각해보자

1. 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건 '세상'을 기준으로 한거고, '나'를 기준으로 하면 세상이 빛의 속도로 뒤로 움직인 거 아닌가?

왜냐하면 속도는 관찰자를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2. "내가 빛의 속도로 10억 광년 거리의 별에 왕복으로 다녀오면, 나에게는 순간이동처럼 순식간이고 지구는 20억년이 지나있을 것"이라는데, 왜 반대로 관찰자를 바꿔보면 내가 오히려 20억년이 지나 먼지가 되어버리지는 않는 것인가?

이걸 명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