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직경의 100배, 질량은 100^3배, 온도는 같은 그런 거대항성이 지구에서 100광년 거리에 있어.
눈에는 보이겠지만 뜨겁다던가, 만유인력으로 지구를 끌어당긴다 등등의 영향은 미미하겠지?
그런데 그 별이 태양 거리에 온다면? 문제가 심각할 거야. 지구 파멸이지.
우주선이 그 별을 향해 광속에 근접하면 그 별과 우주선 사이의 거리가 지구-태양 거리로 줄어들 수 있어.
그 경우에 위에 말한 대로 우주선은 죽음을 맞이할까?
단순히 가까워 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까워 지는 것이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너무 뻔한 질문해서 미안해.
특별한 답변이 없다면 위 내용이 맞다고 믿겠어.
부기우 같은 사이비도 있지만 진짜 물리전공자들이 많은 것 같으니 믿을 거야.
죽는거맞음 ㅇㅇ
답변 고마워. 그런데 살려면 살 수도 있을 거야. 위험을 느낀 순간 역가속해서 속도를 확 줄이면 그 별과의 거리가 다시 멀어지니깐. 맞지?
그리고 외부의 정지관찰자가 보기에는 아직 우주선과 그 별 사이의 거리가 거의 100광년인데 갑자기 그 우주선이 파멸되는 것을 보며 왜??? 라고 신기해 할 것 같아.
이건 니 상상이 맞다.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에 의해 그 별로부터 받게 되는 빛 에너지가 우주선을 태워버릴 정도로 증가할 수 있지.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 우와 진짜 신박한 이론이네!!!! 제발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일단 그런건 구글에게 먼저 부탁하는게 순서겠지?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