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거나 글을 쓰면 그 말이나 글이 틀리다는 생각을 하지.

무조건!!! 말이야. 자세히 들어보거나 자세히 읽지도 않고 말이야.

자세히 듣고 읽어 볼 가치도 없다고 미리부터 생각하지. 

그렇게 꽉 막힌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정치가들이 그래. 그런데 똑똑한 정치가들은 다르지.

반대편 사람들의 말이나 글을 잘 이해하면서도 

자기 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반대편을 무시하고 질타하지. 그게 정치판이야.


과학계도 그래야 할까? 그러면 안되겠지?


'부기우'나 '물리기초' 같은 사람들이 그러한 실수를 하고 있어.

나는 내 이론을 완성했는데 그 이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아.

정치가와 똑같지.

자신과 척을 지는 그럼 사람들의 말이나 글을 자세히 듣고 읽지도 않아.

자신만의 상상 속에 빠져 행복논리를 전개하지. 뭐 그래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데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지.


이것은 우리 똑똑하신 과갤러, 또는 물리전공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야.

과학이란 기존의 이론에 반항하는 것을 원동력으로 발전해 왔지.

그 반항자들을 집단 왕따시키는 역사도 반복되어 왔고,


과학도들아!

느그들이 보기에 한참이나 무식한 내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 설명해 줄 용의가 그렇게 없냐?

그냥 그렇게 왕따시키면 즐겁냐?

설마 답변을 못하는 것은 아닐 꺼라고 믿고 싶어. 안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못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왕따 시키는 즐거움이나 탐닉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닌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