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빛은 어디에 머물렀다가 갈 필요가 없을 껄!!.

빛이 무언가를 만나 흡수되었다가 다시 방출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 쉽게 말해 똥 싸는 시간...ㅋㅋ

그렇게 다시 방출 된 빛이 원래의 빛과 동일하다는 이유도 없어. 당연히 색이 바뀌기도 할 것 아냐?


그런데도 투명한 유리를 통과하는 빛은 그 통과 시간만 느려질 뿐 아무런 변화도 없지. 광속만 느려진다는 말이야.

다만 유리에 흡수되어 조금 약해지고 유리 고유의 특성에 따른 아주 조금의 색수차만 보일 뿐...


유리를 통과하는 빛은 정말 똥 싸느라 느려지는가?

아니면 유리 분자나 원자 사이의 공간을 통과하는데 시간을 더 들이는 건 아닌가?

독실한 물리 전공자들에게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혹시 유리 분자나 원자 사이의 공간은 빛이 느리게 흐르는 공간 아니냐는 말이다.


우주에서의 진공과 유리 분자나 원자 사이의 진공은 같은가?

진공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얘기도 있다. 바로 밑에 글이 있더군.

생성자와 소멸자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므로 절대적 진공이란 없을 수도 있겠다.

다만 그 상황이 우주에서의 공간과 유리 분자 사이의 공간에도 동등하냐는 나의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