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당시의 파라오는 누구인가
기원전 17세기 팔레스타인의 유목민족이 이집트로 쳐들어와서 뚜까 패고
이집트를 식민지배함.
'힉소스'는 '양치는 목자'라는 뜻임.
힉소스는 원인 모를 재앙으로 망해서 이집트 버리고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갔는데.
이때 뭔 병이 돈 모양인지 말들 나귀들 시체를 버리고 궁궐,도시 다 놔두고 빈 손으로 튐.
그래도 남아있던 잔존 세력은 남쪽에서 올라온 이집트군에게 패하고 멸망함.(기원전 1575년)
이 때 왜 힉소스가 망했는지 자세한게 이집트 기록엔 안 적혀있는데.
구약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자세한 이야기가 적혀있음.
팔레스타인에서 양치는 목동 종족 '유대인(야곱 12지파)'이 이집트로 들어와서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비선실세로 있던 같은 동족(요셉)의 도움을 받아
이집트의 나일강 하류 삼각주 지역에 거주하며 살음.
근데 그 후 세월이 흘러 이집트와 유대인간의 사이좋은 관계를 전혀 모르는
새로운 이집트 왕이 나타났는데
이 이집트 왕이 유대인을 잠재적 위협 세력으로 보고 애기들을 잡아죽이고
적절하게 인구축소시킨 후 노예로 삼아 각종 건축공사에 투입시킴.
이 때 이집트 왕가에서 입양된 왕자로 살다가 동족의 처지를 보고 짜증나서
이집트인 죽이고 사막으로 튀었다가 80세 나이에 다시 돌아온 '모세'라는 왕자는
신의 계시를 받고 유대인 데리고 팔레스타인으로 가서 나라 세우려고함.
그러자 이집트 왕이 무슨 미친 소리냐면서 꺼져 하니까
이집트에 9개 재앙이 내리침.
마침내 탄저병이 돌아 이집트인만 죽이고 신기하게 유대인만 살아남음.
이집트는 망해버리고 유대인들은 이집트인들에게서 재앙의 근원으로 취급받아
제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아 유대인들은 이집트를 나감.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머나먼 여정길을 떠나는데.
이때 모세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일부러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아주 빠른 길 대신
어디로 가는지 모를 굉장히 이상한 길로 인도함.
그래서 가고 가고 가다가 무슨 바다를 만났는데.
마침 이집트 왕도 생각이 변해서 유대인 다 잡아죽여버릴려고 전차대 끌고 유대인 발자국을 일일히 추적하며
겨우 겨우 모세를 발견함.
전차대 보고 돌격을 명한 이집트 왕.
마침 모세는 때맞춰 분 풍랑 덕분에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는걸 봄.
모세,유대인들 건넘.
그리고 이집트 전차대가 뒤쫓음.
유대인들,모세 다 건넘. 그리고 다시 바다가 합쳐짐. 이집트 전차대 물고기밥 되버림. 이집트 왕은 어찌 됐는지 모름.
이 바다를 '홍해'라 불렀는데.
당시 시나이 반도를 양쪽으로 휘감는 바다를 전부 '홍해'라고 불렀음.
이게 만약 힉소스가 유대인 괴롭히다가 자연재앙으로 나라 망하고
유대인이 탈갤하자 분노해서 유대인 쫓다가 홍해 물고기밥 된 이야기라면
대충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575년 사이의 일이라 볼 수 있음.
그후 유대인은 광야를 40년간 빙빙 떠돌며 길치로 살다가 마침내 길 찾아서 팔레스타인으로 와서 7년간 전쟁해서
팔레스타인에 평화롭게 잘 살던 카나안 도시 국가들(여리고 등 ...)을 지진 버프 덕에 다 때려부수고 학살해서
불바다로 만들었다고하니.
대충 기원전 1600년에서 40년 빼면 기원전 1560년~1553년 쯤이 여호수아의 팔레스타인 진입,여리고 불바다 놀이 시점이
되는데.
이걸 고고학적 증거로 찾아보면
팔레스타인의 카나안 도시 국가 '여리고' 지층을 보면 기원전 1550년 쯤에서 멸망한게 고고학적으로 밝혀짐.
그리고 성이 지진으로 무너지고 성 안이 불바다가 되서 사람들이 다 뒤졌는데.
신기하게도 보물이나 곡식은 그대로 남아서 누구도 건드리지않았다는게 고고학적으로 다 드러남.
이 역시 성경 여호수아서의 기술과 정확히 일치함.
기원전 1550년 쯤에 팔레스타인의 카나안 도시국가들은 이상하게 깡그리 멸망해버리고 이때 카나안 중기 청동기 시대가 끝나고
그후 카나안 후기 청동기 시대가 시작됨.
출애굽기를 보면 유대인을 괴롭히던 이집트 왕은 유대인들에게 나일강 하류 삼각주 지역 고센 땅에
비돔 성과 람세스 성을 지으라고 했는데.
비돔 성,람세스 성은 람세스 2세 파라오 시절(기원전 13세기) 시절에 지어져서 자꾸 학자들은 출애굽을 기원전 13세기 람세스 2세 파라오 시절로 보려고하는데.
람세스 2세가 지은 비돔 성,람세스 성 지하 지층으로 깊이 들어가보면
'아비도스'라는 도시가 나오는데. 이 도시가 바로 힉소스가 지은 힉소스 왕조의 수도였음.
그래서 후세 유대인들이 힉소스 왕조 수도 아비도스로 다시 돌아가보니 람세스 2세가 지은 비돔 성 람세스 성이 있어서
도시 이름을 착오해서 적은거라 보면 됨.
도시 이름을 착오해서 적다보니 후세 유대인들의 전승들이 모아 적힌 출애굽기 신명시 민수기 는
그 ... 람세스 2세 시절로 보일만한 중동의 상황같은게 적혀있어서 자꾸 학자들은 출애굽을 람세스 2세 파라오 시절로 보려고함.
하지만 후세 유대인들이 조상 시절 일을 착오해서 잘못 적었다 보면 됨.
어차피 후세에 적힌 종교적 전승의 집합체이므로 그렇게 정확성을 기대하긴 힘듬.
헤로도..ㅌ ㅗ .스의 역사를 보면 힉소스의 지배기를 무슨 이집트 쿠푸 왕이 피라미드 짓던 시기로 오인해서 적고있지만
이 시기를 혹독하게 부려먹는 건축공사들이 만연했던 시기 , 필리스티 목동(팔레스타인 목동)이 이집트를 지배하던 시기인것처럼
적고 있음. 이 시기가 워낙 혹독해서 이집트인들은 이 시기를 언급하기도 싫어한다고함.
그리고 헤로도..ㅌ ㅗ..스의 역사를 보면 카나안인들은 본래 이집트에서 살다가 이집트를 탈출해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적고있음.
헤로도..ㅌ ㅗ..스의 역사를 보면 출애굽이 사실인 것으로 증명됨.
그리고 이집트 고고학 역사를 볼 때 팔레스타인 목동들이 이집트에 들어와서 아예 둥지를 틀고 장기간 살다가
뜬 시기는 힉소스 시대 밖에 없음.
지금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같은 팔레스타인에 사는데도 서로 사이가 안좋음.
그니까 결론 내리자면
먼옛날 이집트에 팔레스타인의 목동1인 유대인과 목동2인 어떤 팔레스타인인이 함께 들어와서 살다가
목동2가 이집트를 쳐부숴 식민통치하는데. 목동2(힉소스)는 목동1(유대인)이 뭔가 무섭고 잠재적 위협이 될거같아서
애기들 잡아죽이고 인구축소해서 노예로 삼아 건축공사로 신나게 부려먹다가
자연재앙에 두들겨 쳐맞고 나라 망하고 노예 탈주하니까 열받아서 추노하다가 홍해 물고기밥 된거임.
그후 40년 동안 광야에서 길치가 되어 빙빙 돌던 목동1(유대인)은 겨우 길을 찾아내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는데.
거기엔 목동2의 친척들 목동3(카나안)이 살고있어서 열받아서 목동3을 대학살함.
이때 마침 지진 버프가 터져서 도시들이 무너져내려서 대학살이 순조로웠음.
그리고 목동2가 이집트에 지은 수도 '아비도스'는 모래에 묻히고 묻혀서 지하 속에 파묻히고
그 위에 람세스 2세 파라오가 지 도시 '비돔 람세스'를 지었는데.
출애굽의 증거를 찾아나선 후세 유대인이 아비도스가 있을 자리에 비돔 람세스 있는거보고
어? 출애굽은 람세스 시절 이야기인가? 하면서 헷갈려서
출애굽에는 힉소스 시절로 보일만한 요소랑 람세스 시절로 보일만한 요소가 혼재되어버린거임.
요약 : 메르넵타 파라오의 기원전 1220년경 비문을 보면 "'이스라엘'은 박살나서 멸망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란 글이 나오므로
적어도 부족국 혹은 초기 국가로서의 '원 이스라엘'이란 왕국은 기원전 1220년경 이전에 이미 있었고 기원전 10~9세기 쯤에 세워진
이스라엘 왕국은 그 원 이스라엘 왕국의 부활이라고 가설을 세워보자.
여리고가 지진으로 무너진 시기는 기원전 1550년경이다. 이때 팔레스타인의 여러 도시들도 침략 등 여러 이유로 뚝 끊겼다.
그럼 출애굽은 메르넵타 파라오가 살던 기원전 13세기 말보다 훨씬 이전~이전~이전의 일이라고 봐야하며
성서 여호수아서에서 여호수아가 출애굽 후 40년 후에 여리고를 지진과 동시에 밟아버렸다라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믿으면
출애굽은 기원전 1550년 이전이라고 봐야한다.
그럼 출애굽 당시의 파라오라고 볼만한 유일한 후보는 여러 이유를 함께 고려해보면 '힉소스 시대'로 좁혀진다.
이거 팩트임?ㅋㅋㅋㅋㅋ
실제로 출애굽을 힉소스와 연결시키자는 생각은 저 먼 고대시대부터 있었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ㅇㅇ 모세오경 여호수아서 바벨론 식민지시절 써짐 ㅅㄱㅇ
그렇게치면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고려시대에 써진거니 사료가치 제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