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청년회 미친년들이 획기적인 시스템을 들고 왔는데
어디서 보고왔는지 기도주간? 그딴걸 도입함
지들의 기도는 참 기도라서 향연이 하나님 전까지 올라 하나님이 들어주실수밖에 없으니 지들 소원 들어달라고
쉬지않고 향연 보내면 하나님 전이 연기로 가득찬다는 해괴한 논리를 들고옴
(어떤 ㅅㅂ련이 기획한거냐?)
우리 지파만 그지랄 한건지 모르겠지만 모임장소 구석에 상 하나 놓더니
한주당 한부서에서 또 구역별로 시간을 나눠서(아침6시~저녁까지였던걸로 기억) 릴레이 기도라는 또라이짓을 시전하더라
우리 부장새끼는 16년도면 아직 503 시대인데 남자새끼가 어디서 페미니즘을 장착해 왔는지
남자가 아침타임 끊자고 ㅈㄹ함
결국 우리부서 아침기도 스타트는 내가 끊음
말이 6시지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갈걸 계산하면 늦어도 5시에는 일어나야함
하필 복음방 교사교육도 마치던 때라
더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나이가 깡패라고 어찌어찌 해내긴함
이게 진행될수록 체력적으로 씹 애바니까
회원들중 안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사명자들 까지 나자빠지더라?
결국 나중에는 슬그머니 사라지긴 했는데
지들도 못해먹겠으니까 엎어버린거지 아니었으면 또 했을듯
그후로 내가 탈출할때까지 기도주간은 1도 없었음
내가수원살아서333죽을각인거다아는데 나수원에있다